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사회 인사

속보

더보기

[인사] 우리금융지주·우리은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우리금융지주

<승진>

◇부장
▲ICT기획부 오성역

◇부장대우
▲사업관리부 김진태 ▲IR부 한홍성 ▲브랜드전략실 박효섭 ▲자금세탁방지부 문성원 ▲비서실 조정환 ▲브랜드전략실 박준태

<전보>

〈부장〉
▲ESG경영부 한정수 ▲회계부 이동익

 


우리은행

<승진>

◇지점장
▲중곡동 고경희 ▲천천동 이두희 ▲논산 안영빈 ▲강릉 김종석 ▲동해 김영하 ▲구포 차정광 ▲부암동 김범영 ▲진영 제미화 ▲LH진주혁신도시 권현민 ▲대구중동 노의석 ▲안동 성두이 ▲익산영등동 장영준 ▲전북혁신도시 박민아 ▲전주중앙 김유연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미래 박준환 ▲미래 이현용 ▲미래 옥창석 ▲미래 장민경

◇금융센터 RM지점장
▲본점영업부 유경운 ▲강서 반현애 ▲노원 김순경 ▲무역센터 이상혁 ▲문래동 김대성 ▲문정중앙 박화순 ▲삼성동 김영백 ▲상도동 송성수 ▲상암DMC 신명석 ▲서여의도 장유림 ▲선릉 길재훈 ▲신촌 김천수 ▲중랑교 남희원 ▲창동 최열광 ▲청량리중앙 이문재 ▲테헤란로 강창훈 ▲남동공단 이승문 ▲김포 이태혁 ▲반월공단 오승우 ▲부천 김영수 ▲신갈 최기호 ▲용인 이명균 ▲진접 유정섭 ▲하남 강기석 ▲화정역 이은석 ▲유성 박황종 ▲천안 서경희 ▲녹산공단 김창우 ▲마린시티 이훈희 ▲부전동 유재민 ▲울산중앙 신정훈 ▲창원공단 박정실 ▲명덕 최영재 ▲성서 김민성 ▲신암동 노명균 ▲포항POSCO 안철홍 ▲광주 유기수 ▲상무 국인식 ▲군산 이승화

◇금융센터 PB지점장
▲광희동 이연경 ▲마곡역 양영옥 ▲서울디지털 이혜연 ▲압구정동 박수진 ▲자양동 한도연 ▲중부 최나진 ▲만수동 김현주 ▲청라 강은주 ▲구리역 지은주 ▲병점 김민선 ▲성남 신윤경 ▲시화공단 성미경 ▲안양 박정선 ▲원주 함채연 ▲제주 주향선

◇영업본부 RM지점장
▲신성장기업 강귀정 ▲신성장기업 김용만

◇금융센터 지점장
▲동소문로 김희영 ▲서교중앙 고희정 ▲송파 황미경 ▲수유동 오치헌 ▲신정동 손주영 ▲여의도한화 신용균 ▲영등포중앙 옥진형 ▲잠실역 박지훈 ▲한화 송명윤 ▲CJ 노영찬 ▲LG트윈타워 남지훈 ▲공항 이택준 ▲인천항 김병철 ▲동수원 남지연 ▲수원 정원필 ▲판교테크노밸리 윤선준 ▲양산 정인희

◇해외
▲중국우리은행 부장대우 장광수

◇본부부서 부장대우
▲영업기획부 신동우 ▲기업금융솔루션부 윤성후 ▲연금사업부 서승희 ▲구조화금융부 이대성 ▲주택기금부 오수용 ▲디지털전략부 이원호 ▲프로세스혁신부 이요한 ▲중기업심사부 신형준 ▲글로벌IB심사부 신명철 ▲글로벌IB심사부 김상엽 ▲여신관리부 이효기 ▲HR전략부 강신철 ▲인사부 허성문 ▲직원만족센터 권수진 ▲준법감시실 김성욱 ▲검사실 채명희 ▲본부감사부 이정완


<전보>

◇영업그룹장 겸(兼) 금융센터장
▲강서 노홍길 ▲노원 임대호 ▲동대문 유영호 ▲둔촌역 김규백 ▲마곡역 김도겸 ▲사당역 신범수 ▲상도동 오용석 ▲상암DMC 김상도 ▲서교중앙 오택연 ▲서울디지털 전필식 ▲성수동 강우삼 ▲세종로 김용식 ▲송파 김광섭 ▲수서역 박영철 ▲신도림동 권현희 ▲신림역 이문형 ▲신정동 성병규 ▲신촌 김형욱 ▲아현동 조운정 ▲압구정동 조조연 ▲양재남 이상민 ▲자양동 박정훈 ▲잠실 박신용 ▲잠실역 이상욱 ▲장한평 박창욱 ▲종로4가 하원정 ▲중부 곽용섭 ▲청량리중앙 김광태 ▲한남동 윤진호 ▲남동공단 소환영 ▲구리역 이성율 ▲군포 신용기 ▲김포 윤상구 ▲동수원 김동성 ▲동탄역 나상철 ▲병점 이무진 ▲부천 황연자 ▲부천내동 김경헌 ▲분당미금역 임동미 ▲성남 정인재 ▲수원 박국재 ▲수지 임채영 ▲신갈 반석용 ▲안양 정평섭 ▲양주 김경한 ▲용인 이병규 ▲의정부 박제상 ▲일산 정성욱 ▲일산중앙 김용욱 ▲진접 이순우 ▲하남 우정식 ▲화정역 김대일 ▲엑스포 이금구 ▲유성 신범식 ▲삼성디스플레이 남지태 ▲천안 김택수 ▲홍성 전보현 ▲오창 전민재 ▲원주 김호은 ▲녹산공단 김태안 ▲마린시티 김현희 ▲수영역 문병국 ▲김해 박호영 ▲사천 이정석 ▲양산 이수근 ▲창원공단 민병원 ▲명덕 장재선 ▲성서 김재경 ▲신암동 이주선 ▲포항POSCO 이근섭 ▲광주 임동근 ▲군산 정진봉 ▲전주 김태영

◇금융센터장
▲가락중앙 강철희 ▲강남대로 이현주 ▲구로디지털 조병조 ▲논현역 주효돈 ▲당산동 이승철 ▲대치역 강귀순 ▲동역삼동 진용두 ▲매경미디어 박준영 ▲명동 김희근 ▲발산역 김강민 ▲방배본동 김형수 ▲서소문 이한승 ▲서초역 이영민 ▲선릉역 전정환 ▲신반포 김혜숙 ▲신설동 백민 ▲양재중앙 이상호 ▲여의도 박광욱 ▲역삼역 최봉계 ▲역전 한백수 ▲영동 박태준 ▲을지로5가 허철 ▲천호동 김기환 ▲충정로 김성훈 ▲테크노마트 이정섭 ▲포이동 표충식 ▲합정동 김승춘 ▲송도 김보곤 ▲주안서 신상원 ▲경기광주 권동순 ▲대화역 임소연 ▲발안 조정준 ▲분당 유기덕 ▲상동역 조성욱 ▲안산 이맹호 ▲이천 임광호 ▲인덕원 이규영 ▲판교벤처밸리 최원경 ▲대전 김현균 ▲모라동 조진웅 ▲사상 김윤영 ▲창원 박동수 ▲경주 이헌철 ▲하남공단 변동혁 ▲목포 김성진 ▲여천 정임순 ▲한전빛가람 윤진원 ▲국민연금공단 최덕숙 ▲공덕동효성(兼중앙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최일문 ▲삼성타운(兼삼성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류운종 ▲신대방동농심(兼여의도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송승현 ▲여의도한화(兼종로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황병선 ▲한강로(兼남대문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조재찬 ▲한화(兼종로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정해원 ▲DL(兼본점2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이동은 ▲GS타워(兼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강구민 ▲LG트윈타워(兼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이두현 ▲포스코타워송도(兼강남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김재영 ▲두산타워(兼본점2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김태중 ▲판교테크노밸리(兼강남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이준석 ▲LS타워(兼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전준성

◇지점장
▲가톨릭회관 박소영 ▲강남역 정흥석 ▲강동구청 유영호 ▲강서구청 반현수 ▲개포중앙 정문호 ▲고척동 박태현 ▲관악구청 이지양 ▲광화문 백혁 ▲교대역 황경아 ▲구로중앙 박도영 ▲금천구청 황현태 ▲낙성대역 임학묵 ▲노량진 김정한 ▲논현중앙 기상일 ▲당산역 곽윤주 ▲대림3동 이민석 ▲대치동 김혜숙 ▲대흥역 조영삼 ▲도곡스위트 김정심 ▲도봉 김태균 ▲독산동 허희숙 ▲마들역 김은숙 ▲마포구청 홍선영 ▲면목동 이재필 ▲미아사거리 윤준서 ▲미아역 배동호 ▲방배역 황영석 ▲북가좌동 진호진 ▲삼성엔지니어링 김승일 ▲삼성중앙역 윤진영 ▲상계동 이선화 ▲상계역 송정흠 ▲상일동역 김희운 ▲서강대 김연주 ▲서대문구청 심종원 ▲선정릉역 이형구 ▲성북구청 이미영 ▲송파구청 이수미 ▲송파역 홍육희 ▲숭실대학교 김태희 ▲시흥동 정민우 ▲신당역 구현주 ▲신림남부 김창범 ▲양천구청 장충식 ▲여의도북 추연석 ▲영등포구청 위택 ▲올림픽 안은선 ▲용산구청 유희영 ▲우장산역 강희권 ▲워커힐 김대희 ▲원남동 정윤철 ▲을지로 안광열 ▲응암동 강규화 ▲잠원동 신승일 ▲장안북 조일형 ▲장위동 조승완 ▲전농동 김삼성 ▲종로구청 박종국 ▲종로YMCA 고명희 ▲종암 신민종 ▲중구청 정희찬 ▲중랑구청 윤해란 ▲증미역 정지혜 ▲창동역 김선아 ▲청구역 변현숙 ▲코엑스사거리 김영주 ▲풍납동 윤원희 ▲한경미디어 권세광 ▲한남빌리지 김명주 ▲홍익대 정승원 ▲TC프리미엄이촌 김점선 ▲TC프리미엄잠실 박정순 ▲가좌공단 이승조 ▲갈산역 차은영 ▲검단신도시 김은경 ▲계양 조경삼 ▲연수동 강성훈 ▲인천논현역 조재선 ▲주안공단 정윤섭 ▲주안 박미현 ▲고강동 송시영 ▲광교도청역 이훈 ▲광교신도시 문은희 ▲광명사거리역 김두영 ▲광명역 고재석 ▲광명 정혜순 ▲김포구래 장지영 ▲동의정부 박성훈 ▲동탄호수 박진한 ▲동평택 원종수 ▲매탄동 윤성훈 ▲민락동 최영문 ▲서판교 박영만 ▲서현동 최윤정 ▲선부동 유미영 ▲성남하이테크 이동민 ▲수지상현 김혜경 ▲시화센트럴 강순구 ▲시흥배곧 최홍남 ▲신중동역 김성곤 ▲안산남 최정락 ▲안산외국인금융센터장 장태준 ▲안성 이광희 ▲안중 성흥제 ▲오리역 이제영 ▲운정중앙 김완수 ▲의왕 김태우 ▲일산풍동 최동현 ▲죽전역 문성미 ▲죽전 김규희 ▲포천송우 변대성 ▲하남미사역 변재우 ▲한일타운 유철재 ▲호계동 최정자 ▲화성남양 강대웅 ▲화성봉담 조종현 ▲대덕 성문희 ▲대덕테크노밸리 석준경 ▲대덕특구 선희현 ▲철도타워 양희정 ▲공주 조선주 ▲대천 전영일 ▲서산 정회정 ▲세종중앙 김종섭 ▲아산테크노밸리 조성진 ▲천안청수 윤영숙 ▲서청주 박병철 ▲충북혁신도시 김동민 ▲속초 채수명 ▲기장 김용근 ▲대연동 박호원 ▲메트로시티 장보원 ▲반여동 김봉주 ▲범일동 이상희 ▲부산동백 이소연 ▲부산부평동 김남수 ▲부산정관 최태근 ▲센텀시티 박성숙 ▲하단동 안소현 ▲해운대중앙 이정훈 ▲해운대 임명자 ▲화명동 배한철 ▲공업탑 서흥수 ▲울산북 김희영 ▲진해 채인수 ▲창원토월 엄성희 ▲대구 박성환 ▲동산동 박현주 ▲평리동 최진용 ▲경산 김형숙 ▲포항중앙 추연일 ▲POSCO타운 황진우 ▲봉선동 정우강 ▲순천 장정선 ▲군산나운동 안미선 ▲정읍 하용진


◇기업영업본부 기업지점장
▲본점1 김효순 ▲본점2 신승관 ▲본점2 정인호 ▲삼성 신창수 ▲삼성 이재복 ▲삼성 정현숙 ▲삼성 김익진 ▲트윈타워 송태범 ▲트윈타워 김창윤 ▲강남 장은희 ▲강남 김도훈 ▲중앙 박제성 ▲중앙 이혜정 ▲종로 장재호 ▲종로 안영대 ▲남대문 전범재 ▲여의도 김진표 ▲미래 곽현종 ▲미래 김정국 ▲미래 안재민 ▲미래 염동희

◇금융센터 RM지점장
▲불광동 명재건 ▲서울디지털 김범준 ▲서초 신규환 ▲한남동 전상호 ▲부천내동 박성진 ▲분당미금역 이윤창 ▲오산 임문규

◇금융센터 PB지점장
▲둔촌역 전영미

◇영업본부 RM지점장
▲신성장기업 이호남 ▲신성장기업 유원식 ▲신성장기업 오진악 ▲신성장기업 오현숙

◇금융센터 지점장
▲성수동 정세진 ▲DL 이재학

◇해외
▲L.A지점장 최영준 ▲중국우리은행 상해분행장 문일선 ▲중국우리은행 소주분행장 함대욱 ▲브라질우리은행 법인장 남중우 ▲인도네시아우리소다라은행 부장대우 안정균 ▲베트남우리은행 호치민지점장 김범상

◇본부부서장
▲영업추진부 김병진 ▲채널전략부 이기표 ▲개인고객부 성병용 ▲뉴WON추진부 김규태 ▲기업금융솔루션부 김준석 ▲기업금융플랫폼부 윤희준 ▲글로벌전략부 박지청 ▲자산관리사업부 정운형 ▲자산관리컨설팅센터 김미정 ▲연금사업부 김흥수 ▲인프라금융부장 김영종 ▲외환사업부 방윤선 ▲외환업무센터 이영호 ▲제휴상품부 이준구 ▲자산수탁부 이상흔 ▲디지털전략부(兼고객경험디자인센터장 부장) 이종협 ▲혁신기술사업부 성기호 ▲IT지원부 조남주 ▲대기업심사부 손철수 ▲관리기업심사부 김동완 ▲여신관리부 전현수 ▲신용리스크관리부 황경원 ▲브랜드전략부 임기선 ▲소비자보호부 강주석 ▲HR전략부 조가창 ▲인재개발부 이지현 ▲총무부 김익중 ▲전략기획부 김중모 ▲회계부 김유재 ▲ESG기획부 이현주 ▲법무실 이상협 ▲본부감사부 최영도 ▲WON컨시어지영업부 김종우

◇본부부서 부장대우
▲MyData사업부 주종훈 ▲빅데이터사업부 이상원 ▲IT지원부 김도근 ▲개인심사부 황경현 ▲중기업심사부 김봉열 ▲중기업심사부 이승민 ▲검사실 정상민 ▲본부감사부 김재준

 

aaa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사진
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