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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민선8기 군정성과 'TOP 10'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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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고흥군은 26일 민선8기 출범 이후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변화발전을 이끈 '군정성과 TOP 10'을 선정·발표했다. 

TOP 1은 '우주발사체 특화지구 최종 확정'으로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전진기지로서 우주도시로 발돋움하게 되는 계기가 마련됐다. 

고흥군청 청사 [사진=오정근 기자] 2021.07.23 ojg2340@newspim.com

50만평 규모의 국가산단 등 2031년까지 8개 분야 24개 핵심과제에 1조 6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생산유발효과 2조 666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조 1380억원, 고용유발효과 2만 785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내다봤다. 

TOP 2는 '광주~고흥읍~나로우주센터 고속도로 2023년 정부예산 확정'이다. 기본조사용역비 3억원이 2023년 정부예산에 반영돼 우주발사체 클러스터 등 각종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TOP 3는 '우주발사체 사이언스 컴플렉스 조성, 2023년 정부예산 확정'이다. 기본조사용역비 5억원이 2023년 국회예산을 통과했으며, 미국 케네디우주센터를 모델로 하는 국내유일의 우주체험∙교육시설이 조성될 계획이다. 

[고흥=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순수 국내 기술로 설계 및 제작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21일 전남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발사대에서 화염을 내뿜으며 우주로 날아오르고 있다. 실제 기능이 없는 모사체(더미) 위성만 실렸던 1차 발사와 달리 이번 2차 발사 누리호에는 성능검증위성과 4기의 큐브위성이 탑재됐다. 2022.06.21 photo@newspim.com

TOP 4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준공, 미래농업의 중심지로 주목'이다. 10만평 1190억원 규모의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지난달 14일 준공식을 했다. 그 주변에 대규모(70~80만평) 농·수·축 혁신밸리를 대한민국 최대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청년창업 및 수출전진기지화 할 계획이다. 

TOP 5는 '고흥 유자∙생강 530만불 수출협약, 유럽 식재료 시장 판로개척'이다. 지난 9월 공영민 군수를 단장으로 한 고흥 농산물 수출개척단 유럽방문 이후 고흥유자와 생강이 유럽 식재료시장에 진출했다는 점에서 성과가 크다. 한편 공영민 군수는 지난 11월 제1회 대한민국 김밥포럼 국회토론회에서 고흥 김∙유자의 세계화를 선언하고 이를 위한 정책을 마련하고 있다. 

TOP 6는 '유자석류축제 군민소득 연계축제로 탈바꿈, 축제의 개념 재정립'이다. 11월 고흥 풍양면 일원에서 열린, 유자석류축제가 이벤트성 일회적 행사가 아닌, 군민소득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 되는 축제로 탈바꿈했다는 평이다. 

TOP 7은 '2000억원 규모의 ㈜LF 휴양빌리지 투자협약'이다. 지난 12월 14일 협약체결에 따라 ㈜LF는 2000억원을 투자해 점암면에 미술관과 리조트, 골프장, 해양레저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120여 명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된다. 

고흥 휴양빌리기(가칭)' 조성 투자협약 체결 [사진=고흥군] 2022.12.14 ojg2340@newspim.com

TOP 8은 '롯데, LG유플러스,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 미래비행체 실증 본격 돌입'이다. 내년부터는 드론센터가 있는 고흥만에서 드론 실증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지난 5일 고흥만에 위치한 드론센터 개소식과 함께 고흥군은 전남도, ㈜대우건설과 미래 UAM(도심항공교통) 산업육성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섬지역 항공교통, 물자수송, 재난 등 특수목적형 UAM 인프라구축 및 실증 공동추진 등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TOP 9은 '어선건조지원센터 구축사업 정부예산 확정(459억원) 및 공모사업 40건 유치, 1600억원 돌파'이다. 어선건조지원센터는 2023년부터 5년간 추진된다. 주요 공모사업으로는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326억원, 녹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498억원 등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굵직한 사업들을 추진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TOP 10은 '군청광장을 군민광장으로 변모, 군민에게 문화공간으로 환원'이다. 2017년 개청한 군청사 광장에 가득했던 기념식수를 옮기고 지난 11월에는 고흥문화예술제를 개최하는 등 군민을 위한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됐다. 

공영민 군수는 '한때 24만이던 인구가 올해로 6만2천밖에 되지 않는다. 인구증가에 사활을 걸고, 민선8기 군정비전을 10년 후 고흥인구 10만으로 정했다. 

2022년은 "힘찬 도약, 희망찬 고흥"을 위한 도약기였고 굵직한 사업의 정부예산 반영으로 인구 10만의 발판을 마련한 해"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고흥의 미래가 달린 현안사업들이 괄목할만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1,200여 공직자와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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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야구, 일본 3-1 제압 금메달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한국 야구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꺾었다. 아시안게임 5연패를 달성했다.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KBO] 2026.09.27 willowdy@newspim.com 앞서 한국은 지난 25일 일본과 슈퍼라운드 1차전에서 타선이 침묵해 0-5로 패했지만, 이날 결승전에서 승리해 완패를 설욕했다. 이날 승리의 주역은 단연 선발로 나선 곽빈이다. 곽빈은 6.1이닝 동안 111개의 공을 던지며 4피안타 2사사구 9탈삼진 1실점(1자책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스핌] 곽빈이 지난 17일 아시안게임 대표팀 소집 후 연습에서 몸을 풀고 있다. [사진=두산 베어스] 2026.09.27 willowdy@newspim.com 곽빈은 6회까지 이미 92개의 공을 던졌지만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가 투구를 이어갔다. 하지만 7회 1사 1, 2루 상황에서 3루수 사토 유키에게 적시타를 맞았다. 한국 벤치는 곽빈을 내리고 조병현을 대신 올렸다. 곽빈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며 마운드를 내려갔다. 곽빈은 지난 21일 처음 치른 대만과 조별리그 경기에서 6이닝 무피안타 2사사구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하며 승리를 챙겼다. 한국 야구 국가대표 류지현 감독은 가장 중요한 일전에 곽빈을 선발로 내세웠다. 곽빈은 100개가 넘는 혼신의 역투를 펼쳤지만, 이날 승리를 챙기지는 못했다. 이날 한국 타선은 초반부터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맞았지만 이를 살리지 못했다. 2회 먼저 1점을 냈지만 7회까지 추가득점에 실패했다. 그 사이 7회 일본에 1-1 동점을 허용했다.  [서울=뉴스핌] 한국 야구대표팀이 27일 일본 아이치현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린 대회 야구 결승전에서 일본에 3-1로 승리했다. [사진=대한체육회] 2026.09.27 willowdy@newspim.com 8회초 타선이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지찬의 2루타, 조형우의 희생번트, 김주원의 볼넷으로 만들어진 1사 1, 3루 상황에서 이번 대회 내내 부진했던 김도영이 내야 안타를 쳤고, 3루 주자가 역전 득점을 기록했다. 이어 문보경(LG)이 적시타를 날려 2루 주자 정준재를 홈으로 불러들여 3-1까지 달아났다. 8회말 김지찬 실책 속에 1사 2루 위기에 놓인 한국은 박영현을 기용했다. 박영현은 8회말 위기를 실점 없이 막아냈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2사 이후 볼넷에 안타로 1,2루 실점위기에 놓였지만, 시바사키 마사토를 삼진으로 잡으며 경기를 끝냈다. 아시안게임 통산 7번째 금메달을 따낸 한국은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5연속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LG 김영우, 한화 문현빈, SSG 조형우 정준재, 삼성 배찬승 이재현, KT 소형준 오원석, 롯데 최준용 김진욱, KIA 김도영 성영탁 박재현, 두산 최민석 박준순, 키움 김건희까지 이번 우승으로 병역 혜택을 받게 됐다. willowdy@newspim.com 2026-09-27 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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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핸드볼, 일본 꺾고 8년 만의 금메달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한국 여자 핸드볼이 일본을 꺾고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정상에 복귀했다. 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풀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27-23으로 제압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여자핸드볼 국가대표. [사진=대한체육회] 2026.09.19 psoq1337@newspim.com 한국은 6전 전승, 승점 12로 금메달을 확정했다. 일본은 5승 1패(승점 10)로 은메달, 중국은 4승 2패(승점 8)로 동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여자 핸드볼은 7개 팀이 한 차례씩 맞붙는 풀리그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과 일본은 나란히 5연승을 거두며 최종전에서 사실상의 금메달 결정전을 치렀다. 한국은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았다. 경기 시작 2분 만에 페널티 스로우로 먼저 실점했지만 류은희와 권한나의 연속 득점으로 곧바로 역전했다. 전반 9분에는 전지연이 수비에서 공을 빼앗은 뒤 김보은의 속공 득점으로 연결하며 6-3까지 달아났다. 일본이 골키퍼를 빼고 필드 선수를 추가하는 파워 플레이로 반격했지만, 한국은 굳건했다. 수비 성공 후 골키퍼 박새영이 빈 골문을 향해 직접 득점하며 9-7을 만들었다. '원포인트 골키퍼' 정진희도 교체 투입된 뒤 7m 스로우를 막아내며 힘을 보탰고, 한국은 전반을 16-12로 앞선 채 마쳤다. 후반 일본의 추격이 거셌다. 한국은 한미슬이 2분 퇴장을 세 차례 받아 코트를 떠나는 악재 속에서 24-22까지 쫓겼다. 그러나 승부처에서 다시 집중력을 발휘했다. 일본이 류은희를 중심으로 한 공격을 견제하자, 전지연과 강은혜가 득점을 보탰다. 박새영은 일본의 속공을 연달아 막아냈다. 류은희도 결정적인 득점을 추가하며 승기를 굳혔다. 이후 한국은 끝까지 리드를 지켜 27-23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박새영은 전반에 7개와 후반 5개를 합쳐 12번이나 골을 막아 방어율 41%로 금메달 획득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베테랑 류은희도 이날 6골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이로써 한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에 19-29로 패했던 아픔도 씻어냈다. 한국 여자 핸드볼이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한 것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이다. 여자 핸드볼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1990 베이징 대회 이후 한국은 이번 대회까지 통산 8번째 금메달을 수확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09-27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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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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