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22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36명 발생했다.
전날 2295명 보다 359명 적다.
코로나19 검사. [사진=뉴스핌DB] |
2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149명, 충주 227명, 진천 123명, 음성 116명, 제천 114명, 영동 61명, 옥천 40명, 증평 35명, 보은 33명, 괴산 24명, 단양 14명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해 2명(청주1명, 진천1명) 이 숨져 도내 누적 사망자는 953명이 됐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89만655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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