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1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축구팬들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아르헨티나 대 프랑스' 경기 승리 후 환호하고 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프랑스와의 승부차기 끝에 36년만에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2022.12.18 nylee54@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12월19일 08:16
최종수정 : 2022년12월19일 08:16
[부에노스아이레스 로이터=뉴스핌] 이나영 인턴기자= 18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축구팬들이 2022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아르헨티나 대 프랑스' 경기 승리 후 환호하고 있다. 이날 아르헨티나는 프랑스와의 승부차기 끝에 36년만에 월드컵 정상에 올랐다. 2022.12.18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