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지노바이오-삼성서울병원 연구팀, 새로운 '유방암 예후예측' 연구결과 공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젠큐릭스는 자회사 지노바이오와 삼성서울병원 최윤라, 박연희 교수팀이 자사의
지노 CTC(Geno CTC) 분석기기를 이용한 새로운 유방암 예후예측 연구결과를 세계 최대
유방암 학회인 샌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움(SABCS. San Antonio Breast Cancer Symposium)에서
공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노바이오와 서울삼성병원은 산학협동 연구결과, 액체생검 3 대 바이오마커 중 하나인 CTC(순환종양세포, Circulating Tumor Cells) 분리 기술을 활용해 혈액 속에 극소수 존재하는 암세포를 분리하여 높은 정확도로 유방암 예후를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뿐만 아니라 표적항암제 치료 효과가 있는 암환자 선별에도 해당 기술을 활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에서는 지노바이오에서 독자기술로 개발한 CTC 분리기기인 지노 CTC(GenoCTC)를 사용하였다. CTC 분리는 차세대 액체생검 핵심기술로 기대되지만 아직까지 미국 FDA 의 허가를 받은 의료장비 제품이 전 세계에서 하나 밖에 없을 정도로 기술난이도가 대단히 높다. 지노 CTC 는 세포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높은 순도로 암세포를 분리하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국 FDA 등록까지 추진하고 있어 향후 행보가 기대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전이성 유방암 환자를 대상으로 cfDNA(세포유리 DNA)와 CTC 의 예후 성능을 입증하기 위해 총 100 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이를 통해 cfDNA 농도와 씨멧(Cmet) 양성 순환종양세포(CTC)가 유의미한 예후 인자임을 확인했다. 이를 바탕으로 유방암 예후예측 모델을 제시했다.

이외에도 지노바이오는 CTC 분리 플랫폼인 지노 CTC 를 활용한 다양한 검사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 중이다. 유방암뿐만 아니라 폐암, 대장암, 담도암 등 다양한 암종의 항암제치료 반응성 및 재발 모니터링 관련 임상 연구를 진행 중이다. 이번 연구 결과를 토대로암의 조기진단, 동반진단, 치료반응 모니터링, 미세잔존암 진단, 예후 진단 등 암 전주기에 걸친 치료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줄 수 있는 범용 장비로 지노 CTC 를 성장시킨다는 전략이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 12 월 6-10 일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개최된 SABCS 는 올해 45 번째를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유방암 국제 학회이다. 미국암연구학회(AACR)와 UT 헬스샌안토니오 메이스 암센터(UT Health San Antonio's Mays Cancer Center)가 주최하며 매년 유방암의 예방, 초기 진단법, 치료법에 이르기까지 관련 전 세계 1 만여 명의 연구자들이 참여하여 최신 연구결과를 공유하는 행사이다.

007@newspim.com

[관련키워드]

.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사진
'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