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GS프레시몰, 퀵커머스 시장 참전...'바로배달' 론칭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GS더프레시와 손잡고 주문 즉시 1시간 내외 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 GS프레시몰은 오는 15일 '바로배달' 서비스를 론칭한다고 14일 밝혔다.

'바로배달'은 GS프레시몰 앱을 통해 상품을 주문하면 슈퍼마켓 GS더프레시에서 즉시 배송해 주는 O4O(온-오프라인 결합)기반 서비스다.

지역 곳곳에 위치한 GS더프레시 매장이 '세미다크스토어'로 변신해 GS프레시몰의 '바로배달'을 지원하는 구조다. '세미다크스토어'는 영업을 하면서 물류 거점 역할까지 동시에 수행하는 오프라인 매장을 일컫는다.

GS프레시몰이 GS더프레시와 O4O 시너지 강화하며 주문 즉시 최소 1시간 내외로 가져다 주는 바로배달' 서비스 15일 론칭한다. [사진=GS리테일]

다양한 온라인 몰이 배송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지만 대규모 투자 등의 문제로 녹록치 않은 상황이다. GS프레시몰은 GS더프레시와의 O4O 시너지를 기반으로 추가 투자 없이 '바로배달' 서비스를 빠르게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말까지 GS더프레시 직영점 140여점을 통해 GS프레시몰의 '바로배달' 서비스를 우선 오픈한 후 가맹점을 포함한 모든 GS더프레시 매장으로 전면 확대한다는 청사진도 내놨다.

'바로 배달' 서비스는 GS프레시몰 앱 내 신설된 '바로배달' 메뉴를 통해 이용 가능하다. 고객이 '바로 배달' 메뉴를 통해 상품을 주문하면 해당 정보가 고객이 지정한 배송지 반경 4km 내 GS더프레시 매장으로 전달되고 즉시 상품 준비에 돌입한다. 이후 배달원이 준비된 상품을 고객에게 최소 1시간 내외로 배달한다.

주문 가능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며, 최소 주문 금액은 1만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달 혜택이 제공된다.

GS프레시몰은 1시간 '바로 배달' 서비스와 함께 '프라임배달'을 지속하며 당일 배달부터 최대 3일 후까지 선택할 수 있는 예약 배달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최소 1시간부터 최대 3일 후에 받을 수 있는 배송 스펙트럼을 통해 고객별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에 최적화 된 온라인 장보기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구축해 간다는 방침이다.

GS프레시몰은 '바로배달' 론칭을 기념해 22일부터 '바로배달'과 '프라임배달'을 모두 이용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 상당의 장보기 지원금(쿠폰)을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안병훈 GS프레시몰 사업부문장(상무)은 "이번에 론칭한 바로배달은 사업 역량 강화 및 시너지 창출을 위해 디지털 커머스 사업을 재편한 GS리테일의 조직 개편 후 선보이는 첫 협업 모델"이라며 "GS더프레시와의 협업으로 GS프레시몰의 배달 역량을 강화한 바로배달과 같이 GS리테일 사업의 경쟁력을 현저히 끌어 올릴 수 있는 O4O 연계, 시너지 창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법원, 강선우 구속적부심 기각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5-2부(재판장 김용중)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강 의원에 대한 구속적부심 심문을 진행한 뒤, "청구 이유 없다"며 기각했다. 공천헌금 1억 원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이 구속적부심을 청구했으나 법원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사진은 강 의원이 지난 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뉴스핌 DB] 강 의원은 전날 서울중앙지법에 구속적부심을 청구했다. 구속적부심은 구속된 피의자의 구속이 적법한지, 계속 구속할 필요가 있는지를 법원에 다시 심사해 달라고 요청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경 전 서울시의원으로부터 공천을 대가로 1억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강 의원은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장이었다. 법원은 지난 3일 강 의원과 김 전 시의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를 인멸할 염려가 있다며 두 사람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로부터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지난 16일과 18일 강 의원을 소환해 조사했다. hong90@newspim.com 2026-03-26 17:53
사진
'고문기술자' 이근안, 88세로 사망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독재정권 시기 '고문기술자'로 악명을 떨쳤던 이근안 전 경감이 숨졌다. 26일 경기일보에 따르면 이근안은 전날 사망했으며, 현재 서울 동대문구 동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된 상태다. 발인은 오는 27일 오전 5시20분으로 예정됐다. [사진=뉴스핌 DB] 이근안은 1970~80년대 치안본부 대공수사관으로 근무하며 각종 공안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강압 수사와 고문을 주도한 인물이다. 전기고문 등 가혹 행위를 통해 허위 자백을 받아냈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고문기술자라는 별칭으로 불렸다. 전두환 정권 시절 고문과 옥살이 후유증을 앓다 지난 2011년 사망한 고 김근태 전 민주화운동청년연합(민청련) 의장 역시 1985년 9월 4일 '민청련 결성' 사건으로 구속돼 서울 용산구 남영동 치안본부 대공분실에서 이근안 등으로부터 전기고문과 물고문을 당한 바 있다. 주화 이후 그의 행적은 국가폭력의 상징으로 재조명됐다. 고문 의혹이 불거지자 1988년 수배됐고 약 12년간 도피 생활을 이어가다 1999년 자수했다. 이후 재판에 넘겨져 징역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가 관여한 공안 사건 가운데 일부는 이후 재심에서 조작 정황이 인정되며 무죄가 선고되기도 했다. 이근안의 가혹 행위에 못 이겨 간첩이라 허위 자백해 억울한 옥살이를 했던 납북어부 정규용씨도 2014년 3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2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도 '서울대 무림 사건'과 관련해 인권 침해가 있었다고 판단하고 국가의 사과를 권고한 바 있다. 2006년 출소 이후 이근안은 종교 활동을 하며 공개적으로 과거를 반성한다는 입장을 밝혀왔으나, 피해자들과 시민사회에서는 사과의 진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생전 자서전에서 "간첩과 사상범을 잡는 것은 애국이었다"라는 취지의 발언을 하기도 해 논란이 이어졌다. 그는 또 자신을 소재로 한 영화 '남영동 1985'에서 묘사된 고문 행위가 과장됐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yuniya@newspim.com 2026-03-26 19:3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