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유명환 기자 = 교보증권은 창립 73주년을 기념하고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사랑을 드리고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아리(왼쪽부터) 성로원아기집 원장, 송의진 교보증권 경영지원실장. [사진=교보증권] 유명환 기자 = 2022.12.12 ymh7536@newspim.com |
기부금은 지정 복지 단체인 성로원아기집과 자혜원, 성빈여사 등 총 12곳에 각각 200만원씩 전달됐다.
송의진 경영지원실장은 "행복한 성장을 위해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활동이 절실하다"며 "함께 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적극 나설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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