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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신한금융 차기 회장에 진옥동…사외이사 만장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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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병 회장 전격 용퇴 결정…확대 회추위서 추천
회추위 "코로나 위기서도 탁월한 관리 역량 보여줘"
내년 3월 주총 승인 남아…임기 3년

[서울=뉴스핌] 김연순 기자 = 신한금융지주 차기 회장에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내정됐다. 

신한금융지주는 8일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를 열고 진옥동 행장을 차기 대표이사 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

회추위는 이날 오전 차기 회장 압축 후보군(숏리스트)에 오른 진 행장과 조용병 회장, 임영진 신한카드 사장 등 3명을 대상으로 개인면접을 진행했다. 후보들의 경영성과와 역량, 자격요건 적합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외부 전문기관의 평판조회 결과를 리뷰한 이후 후보자 대상 심층 면접을 실시했다.

심층 면접과 최종 후보 선정을 위한 표결은 사외이사 전원이 참여하는 확대 회추위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임 조용병 회장이 세대교체와 신한의 미래를 고려해 용퇴를 전격적으로 결정한 가운데 치루어진 전체 사외이사 투표 결과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만장일치로 임기 3년의 차기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선정됐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8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신한금융그룹 회장후보추천위원회 면접에 참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2.12.08 hwang@newspim.com

회추위는 진옥동 행장 추천 사유로 SBJ은행 법인장, 신한금융지주 부사장, 신한은행장 등을 역임하며 축적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표이사 회장으로서 요구되는 통찰력, 조직관리 역량, 도덕성 등을 고루 갖추고 있다는 점을 높이 인정했다.

특히 지난 4년간 신한은행장으로 근무하며 리딩뱅크로서 지위를 공고히하고 지속적인 성과창출 기반을 마련해 온 점, 사상 최대 실적을 연이어 달성하는 경영능력과 더불어 코로나 위기 상황에서도 탁월한 위기관리 역량을 보여주었다는 점을 꼽았다.

아울러 진 행장이 다가올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유연하게 대응하며, 내외부의 역량을 축적하고 결집할 수 있는 리더십을 보유해 그룹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글로벌 확장과 성과창출을 보여줄 적임자라고 후보 추천 배경을 설명했다.

최종 후보로 추천된 진 행장은 이날 회추위에 이어 개최되는 이사회에서 후보 추천에 대한 적정성 심의, 의결을 거쳐 대표이사 회장 후보로 확정될 예정이다. 이후 내년 3월 신한금융지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의 승인을 거쳐 2026년 3월까지 3년간 회장직을 맡게 된다.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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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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