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중기·벤처

속보

더보기

중견기업 "2023년 경제 재도약, 새로운 성장 엔진 소명 다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전날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2022 중견기업인 송년의 밤'을 개최하고, 초대, 제2대 중견기업정책관을 역임한 문승욱, 성윤모 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 중견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와 기관에 특별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8일 밝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를 이끌며 중견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법·제도 환경 조성에 앞장선 윤관석 위원장과 초대 중견기업학회장을 역임한 표정호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석좌교수, 2014년 시행된 '중견기업 특별법'의 기틀을 잡은 이종영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에게도 특별 감사패가 전달됐다.

박진선 샘표식품 대표이사, 이세용 이랜텍 회장, 정구용 인지컨트롤스 회장, 조시영 대창 회장은 중견기업계 원로로서 성장의 롤모델을 제시하고, 경제·산업 발전과 중견련 성장에 기여한 공로로 영예를 안았다.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수출입은행,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 차별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견기업 육성 및 발전을 뒷받침한 주요 지원 기관에도 감사패가 주어졌다.

대한민국 경제와 중견기업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자는 '위대한 함께, Together Move Forward' 슬로건 아래 열린 '송년의 밤'은 2014년 7월 법정단체 출범 이후 개최된 첫 번째 공식 송년 행사다.

2022년 중견기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대내외 경제 환경 변화에 걸맞은 산업 혁신, 중견기업 관련 법·제도, 정책 변화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한편, 새로운 성장 발판으로서 회원사 간 협력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했다.

네패스, 삼구아이앤씨, 유진그룹, 주성엔지니어링, 태경그룹, 한국카본, 한국콜마 등 중견기업 대표 및 임직원과 홍영표, 이원욱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한무경, 윤창현 국민의힘 국회의원, 장영진 산업통상자원부 제1차관, 중견련 상근부회장을 역임한 박일준 제2차관 등 국회·정부·유관기관 관계자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중견련은 '회원사 네트워킹 강화', '중견기업 성장 지원', '중견기업중심 정책패러다임 전환' 등 회원사 최우선 핵심 가치인 'Of the members, By the members, For the members'에 따른 부문별 성과를 공유했다.

최진식 중견련 회장은 "11월 7일 제8회 중견기업인의 날 기념식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우리 경제의 버팀목이자 성장 사다리의 핵심으로서 중견기업이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라며 "수많은 지표가 예고하듯 결코 녹록치 않을 2023년, 중견기업인 모두는 각자의 소명을 깊이 인식하고 긴밀히 협력함으로써 대한민국 경제의 재도약을 맨 앞에서 이끌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왼쪽부터) 문승욱 제5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성윤모 제4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 표정호 서울과학종합대학원 석좌교수, 이종영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 [사진=중견련]

007@newspim.com

[관련키워드]

.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사진
미 해군장관 해상봉쇄 중 전격 경질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존 펠런 미국 해군장관이 22일(현지시간) 전격 경질됐다. 이번 경질은 미 해군이 이란 전쟁 휴전 기간 중 이란 항구에 대한 해상봉쇄를 수행하는 가운데 이뤄져 주목된다.  숀 파넬 국방부 수석 대변인은 이날 저녁 소셜미디어 엑스(X)에 "펠런 장관이 행정부를 떠난다. 이는 즉시 효력이 발생한다"라고 밝혔다. 국방부는 펠런 장관의 사임 사유를 밝히지 않았다. AP 통신은 그의 사임이 갑작스럽다며, 전날에만 해도 워싱턴DC에서 열린 해군 연례 콘퍼런스에서 연설하고 향후 추진과제에 대해 얘기를 했었다고 보도했다.  파넬 대변인은 "펠런 장관의 국방부와 해군에 대한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훙 카오 해군차관이 해군장관 직무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CNN,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은 소식통들을 인용, 펠런 장관이 사표를 낸 것이 아닌 해임된 것이라고 보도했다.  복수의 소식통에 따르면 펠런 장관과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사이에는 수개월간 갈등이 쌓여왔다. 헤그세스 장관은 펠런 장관이 함정 건조 개혁을 너무 더디게 추진한다고 불만을 품어왔으며, 펠런 장관이 자신을 거치지 않고 트럼프 대통령과 직접 소통하는 것도 문제 삼아왔다. 스티브 파인버그 국방부 부장관도 본래 펠런 장관 소관인 함정 건조와 해군 전력 획득 업무를 자신이 주도하려 했다고 소식통들은 전했다. 펠런 장관은 군 복무 경험이 없는 사업가 출신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선거 캠프에 수백만 달러를 후원한 뒤 2025년 해군장관에 인준됐다. 이번 경질은 트럼프 행정부 들어 군 관련 장관직에서 처음으로 이뤄진 교체다. 헤그세스 장관은 취임 이후 각 군의 고위 장성 다수를 이미 경질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2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 마러라고 리조트에서 미 해군 '황금함대' 관련 발표하는 존 펠런 해군장관의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4-23 08: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