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85명이 발생했다.
전날 1819명 보다 134명 적다.
코로나19 검사 행렬.[사진=뉴스핌DB] |
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966명, 충주 206명, 제천 144명, 음성 97명, 진천 93명, 옥천 41명, 영동 37명, 증평 34명, 보은 33명, 괴산 24명, 단양 10명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해 2명(청주1명, 단양1명)이 숨져 누적 확진자는 921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85만526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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