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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공사, 도시가스 수요절감 프로그램 시행…7% 이상 절감시 캐시백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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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부터 도시가스 홈페이지 신청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겨울철 도시가스 사용량을 줄이면 가스요금을 절감할 수 있는 캐시백이 지급된다.

한국가스공사는 한국도시가스협회와 공동으로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전국 가정용 도시가스 사용자 1600여만 가구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수요절감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가스공사 본사 사옥 전경 [자료=한국가스공사] 2022.11.15 biggerthanseoul@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주택 난방용 도시가스를 사용하는 가구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일정 사용량을 절감할 경우 캐시백 혜택을 부여하는 게 골자다.

캐시백은 7% 이상 절감 시 30원/㎥, 10% 이상 절감 시 50원/㎥, 15% 이상 절감 시 70원/㎥으로 절감률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신청 기간은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도시가스 사용자는 홈페이지(k-gascashback.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가스공사는 프로그램 참여 신청자 중 선착순 2만명에게 방한용품을 지급한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2022-23시즌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홈경기 티켓 30% 현장 할인 및 하이원리조트 시설이용료 최대 3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최근 유럽연합(EU)은 가스 사용량 15% 감축에 합의하고 영국·독일·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들 또한 불필요한 가스 및 냉·난방 사용 금지, 원전·석탄 발전 수명 연장 등 '가스 대란'상황에 대비하고 있다"며 "에너지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도시가스 수요절감 프로그램에 전 국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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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서 보조배터리 화재 (사진=제주항공 제공)[mdtoday = 김미경 기자] 제주항공 여객기에서 승객이 소지한 보조배터리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탑승객 167명이 항공기 밖으로 대피하는 일이 벌어졌다. 불은 현장에서 진화됐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10일 오후 7시 36분경 청주국제공항에서 제주로 출발할 예정이던 제주항공 여객기 객실에서 보조배터리에 불이 붙었다.화재는 항공기가 활주로로 이동하기 전 발생했다. 당시 객실에 앉아 있던 승객의 휴대전화에서 불이 시작됐으며, 해당 승객은 보조배터리를 손에 쥐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불이 나자 주변 승객과 승무원이 즉각 진화에 나섰다. 인근 승객이 옷으로 보조배터리를 덮었고, 승무원은 이를 리튬배터리 화재 진압용 파우치에 넣어 불을 껐다.신속한 대응으로 화재는 진압됐지만 객실 내부에 연기가 발생하면서 승객 167명 전원이 항공기 밖으로 대피했다. 이 기사는 메디컬투데이가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2026-10-11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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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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