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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 관광과·협업기관 행감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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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스핌] 순정우 기자 = 경기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는 29일 관광과 및 협업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했다.

문화체육교육위원회 행감 현장 [사진=수원특례시의회]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동)은 행정사무감사 자료의 2022년 단위사업별 국·도비 집행액, 집행잔액, 반납액 등이 빈칸인 것을 지적하며 "자료를 제출한 시점을 기준으로 집행액을 작성해야 하는데 빈칸으로 제출하는 것은 부적절한 자세이다"며 해당 자료를 보완하여 제출하기를 요구했다.

이찬용 의원(국민의힘, 권선2·곡선동)은 2020년 수원컨벤션센터의 ESS(Energy Storage System) 설비 공사 내용을 언급하며 "수원컨벤션센터 공사 중일 때도 전국적으로 ESS 화재가 여러 건 일어났다"며 "공사 시행 도중에 설계변경이나 보완조치를 했어야 했는데 예산을 들여서 보완공사를 하는 것이 의문이다"며 ESS 설비에 대한 재검토를 요청했다.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은 스마트관광도시 고도화 사업 종료 후 유지관리비에 대해 질의하며 "기존 정보통신과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으니 직원들의 전문교육을 통해 역량 강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오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화성어차에 대한 외국인의 리뷰를 언급하며 "화성어차 운영상의 문제들도 종합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며 "비용이 많이 드는 사업인 만큼 시민들의 다양한 피드백과 전문가 컨설팅을 받아서 활성화 방안을 도출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영태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동)은 화성어차의 내구연한이 2024년까지인 것을 언급하면서 화성어차의 앞으로의 방안을 제시하고 "계획을 세우는 단계부터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세부적으로 검토하고 상의를 해보자"고 제안했다.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은 안전사고 발생 건수를 질의하며 안전사고 판단기준에 대한 자료를 요청했다. 또한 홈페이지과 행사 안내문의 장소 명칭이 다른 것을 지적하며 "시민들에게 불편을 줄 수 있으니 장소 명칭을 통일하고 안전사고가 일어난 달팽이광장에 또 안전사고가 나지 않도록 만발의 준비를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장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광교1·2동)은 수원화성문화제 안전관리 계획에 기상악화, 우천 시 등 기준이 모호한 것을 지적하며 "화성문화제 뿐 아니라 외부행사 동일하게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세부적인 안전관리 매뉴얼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김정렬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은 수원컨벤션센터 상가시설과 업무시설의 공실 비율을 질의하며 "주변 시세에 비해 임대료가 너무 비싼 것이 아니냐"며 "임대료를 현실화 해주기를 바란다"고 요청했다.

조문경 위원장(국민의힘, 정자1·2·3동)은 수원시의 관광 관련 부서끼리 관광 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진행한 적이 있냐고 질의하며 "수원문화재단, 수원컨벤션센터 뿐 아니라 박물관, 미술관 등 각 부서끼리 유기적인 협조가 있어야 시너지 효과를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jungw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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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른되면 만나요"…순직 소방관 딸의 편지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경기 부천 공장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6세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돼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은 아버지에게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는 마지막 인사를 남겼다. ◆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딸의 마지막 편지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이 소셜미디어에 공개한 사진에는 김 소방위의 딸이 아버지를 향해 직접 쓴 편지가 담겼다.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라는 말로 편지를 시작했다. 이어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적었다. 고(故) 김진석 소방위 딸의 편지. [사진=송영길 의원 페이스북]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편지는 "사랑해요. 보고 싶은 아빠. 사랑해요"라는 말로 끝났다. 편지 옆에는 '출동'이라는 글자와 함께 소방차 그림도 그려져 있었다. 송 의원은 조문 이후 소셜미디어를 통해 "영정사진과 앞에 놓인 6살 딸이 아빠에게 쓴 편지를 보니 눈물이 핑 돈다"며 "소방관의 출근 인사가 마지막 인사가 되는 비극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본다"고 전했다. ◆ 퇴근 20분 앞두고 출동…화재 진압 중 순직 소방 경력 11년 차인 김 소방위는 지난 16일 오전 8시 38분쯤 경기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출동했다. 24시간 근무를 마치고 퇴근하기까지 불과 20여 분을 남겨둔 시점이었다. 김 소방위를 포함한 선착대원 4명은 건물 3층에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나 불길이 확산하면서 2명이 고립됐다. 동료 대원은 구조됐지만 김 소방위는 약 27분 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이번 화재로 김 소방위가 숨지고 소방대원 1명이 중상을 입는 등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김 소방위는 아내와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딸과 함께 새집으로 이사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김 소방위를 소방장에서 소방위로 1계급 특진시키고 옥조근정훈장을 추서했다. 국립현충원 안장도 지원할 계획이다. kji01@newspim.com 2026-10-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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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U 없는 내 PC서 초대형 AI 돌린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애플과 메타플랫폼스가 인공지능(AI)에서 손을 잡았다. 보통 데이터센터 기반 클라우드에서 돌아가는 AI 모델을 개인 컴퓨터에서 직접 돌리는 방식이다. 애플과 메타는 15일(현지시간) 메타의 새 오픈웨이트 모델 '뮤즈 스파크 오픈'을 애플 고성능 데스크톱에서 구동하는 협업을 공개했다. 파라미터가 8160억 개에 이르는 대형 모델이다. 파라미터는 AI가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단위로, 많을수록 모델이 크고 성능도 높은 편이다. 맥스튜디오 2~4대를 연결하면 코딩이나 영상 분석 같은 작업을 맡길 수 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 최고경영자(CEO)는 엑스(X)에 맥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올리고 "뮤즈 스파크 오픈이 존 터너스(애플 CEO)와 애플의 작업 덕분에 새 맥스튜디오에서 훌륭하게 돌아간다"고 적었다. 터너스 CEO는 "이 정도 수준과 규모의 모델을 책상에서 바로 이렇게 효율적으로 돌릴 수 있다니 놀랍다"고 답했다. 핵심은 모델이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서 돌아간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AI를 쓰려면 대형 데이터센터에 깔린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빌려 써야 했다. 맥스튜디오에서 대형 모델을 돌릴 수 있다는 것은 애플 칩이 그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신호다. CNBC는 이번 협업이 "AI 칩 시장에서 애플의 힘이 커지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애플은 이번에 자사 칩의 성능 측정 결과를 새로 공개하고, 하나의 AI 모델을 여러 대의 컴퓨터에 나눠 돌리는 기술 문서도 내놨다. 자체 소프트웨어 도구인 MLX를 통해서다. 개발자는 허깅페이스 같은 사이트에서 복잡한 설정 없이 애플용 모델을 내려받을 수 있다. 뮤즈 스파크 오픈은 애플 기기에서 더 빠르게 작동하도록 조정됐다. 오픈웨이트 모델은 AI가 학습한 결과물이 공개돼 누구나 내려받아 자기 기기에서 돌릴 수 있는 모델이다. 메타는 뮤즈 스파크 오픈이 상업적 이용을 일부 허용하는 조건으로 공개된 모델 가운데 가장 뛰어나다고 강조했다. CNBC는 이번 조치가 "메타의 재편된 AI 노력에 대한 중요한 신뢰의 표시이며 오픈AI와 앤스로픽에 도전이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스 최고경영자(CEO)가 15일(현지시간) 애플 맥(Mac) 스튜디오에서 돌아가는 메타 에이전트 화면을 소셜미디어 X에 올렸다.[저커버그 CEO X 게시물 캡처] 2026.10.16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10-16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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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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