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국거래소는 28일 서울 사옥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해 다음과 같은 사외이사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최초 선임되는 사외이사(이병윤, 강태수)는 3년, 연임되는 사외이사(박현철)는 1년이다.
◇사외이사 선임
▲이병윤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공익대표)
▲박현철 부국증권 대표이사 (업계대표)
◇감사위원회 위원 사외이사 선임
▲강태수 카이스트 경영대학 초빙교수 (공익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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