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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이강원 A330-200 1호기 도입...제주·일본 등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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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플라이강원은 28일 강원 양양국제공항 계류장에서 에어버스 A330-200 1호기 도입식을 가졌다.

이날 도입식에는 김진하 양양군수, Marcel Grauer 에어버스 사업 개발 시니어 디렉터, 정준화 강원도시군번영회 회장, 김태수 양양공항장, 엄정용 속초상공회의소장, 김성복 속초세관장, 석기동 강원도관광협회장를 비롯해 10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플라이강원 A330-200 1호기 도입식. 주원석 플라이강원 대표이사와 김진하 양양군수를 비롯한 내외 귀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2.11.28 onemoregive@newspim.com

이번에 도입된 A330-200 1호기는 일본 나리타는 물론 제주, 베트남 등 승객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국내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날 주원석 플라이강원 대표이사는 "3번의 도전 끝에 운송사업면허를 받았고 코로나19로 항공기 3대 가운데 2대를 조기 반납하기도 했지만 플라이강원은 인고의 시간을 버티며 항공기를 다시 도입하고 현재 클락, 호치민, 하노이에 이어 도쿄 나리타까지 4번째 국제선 운항을 시작했고 다음달 타이페이로 복항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플라이강원이 운항하고 있는 보잉 B737-800 기종이 동남아시아 취항의 주력 항공기라면 에어버스330-200 항공기는 승객 260명과 화물 21T을 실을 수 있고 한 번의 급유로 1만3400km의 비행이 가능해 승객에게 더욱 다양한 노선을 제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벨리카고를 이용해 플라이강원의 또 다른 목표인 화물사업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형 기재를 잘 활용해 세계 속에 강원도를 알리는 항공과 관광의 융합, TCC 항공사 플라이강원이 되어 더 넓은 세계로 더 높이 비상하겠다"며 미래비전을 제시했다.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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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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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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