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진성준 "30일까지 이상민 해임건의·탄핵소추 발의…국정조사와는 별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탄핵소추 요건에 해당할 수도...법리 검토 중"
"與 국조 불참 가능성? 제외하고 갈 수 있다"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가 28일 대통령실이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파면 요구를 사실상 거절한 상황과 관련해 "11월 30일까지 탄핵소추안이나 해임건의안이 발의되면 (본회의) 처리되는 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진 원내수석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두가지 방안이 다 일장일단이 있다. 그래서 현재 최종 검토 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원내수석부대표가 27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박진 외교부 장관 해임안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2.09.27 photo@newspim.com

박홍근 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25일 "윤석열 대통령은 이태원 참사 발생 한 달인 28일까지 이 장관 파면에 관한 조치를 내놓으라"고 촉구했으나 대통령실은 "명백한 진상확인이 우선"이라며 거절했다.

진 원내수석은 '탄핵소추 요건인 법률위반이 있었다고 판단하느냐'는 질문에 "재난안전관리의 총괄책임자가 행안부 장관인데 이태원 참사의 과정에서 행안부 장관이 제대로 보고도 받지 못했고 대통령보다 보고받은 게 늦었다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대통령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하니까 어떻게 이럴 수 있는가 싶다. 그에 대한 정치적 책임인 직무유기를 들 수도 있을 걸로 보여진다"며 "현재 저희 당 율사 출신 의원들이 법리 검토를 하고 있지만 얼마든지 탄핵소추 요건에도 해당할 수 있다고 본다"고 덧붙였다.

진 원내수석은 '해임건의 혹은 탄핵소추 발의시 여당의 국정조사 불참 가능성'에 대해선 "국정조사를 국민의힘이 거부하면 거부하는 정당의 소속 의원들은 제외하고 국정조사를 추진하도록 국정감사 및 조사에 관한 법률에 규정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재난안전관리의 총괄책임자가 여전히 자리를 보전하고 있는데 국정조사인들 제대로 되겠느냐"며 "그 책임을 밝히기 위한 자료제출에 성실하게 응하겠느냐. 그렇기 때문에 이 장관 파면과 국정조사는 별개의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내년도 예산안과의 연계처리 가능성과 관련해선 "그럴 사안은 아니라고 본다"며 "정부예산은 우리 국민의 삶을 위한 것이다. 정치적인 사유로 예산안이 연계처리 된다든가 지연된다든가 할 문제는 아니라고 보고 있다"고 언급했다.

hong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