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스포츠 해외스포츠

속보

더보기

[월드컵] '디펜딩 챔프' 프랑스, 호주에 4대1 대승…'문제는 부상'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프랑스 D조 단독 선두
튀니지·덴마크 공동 2위

[서울=뉴스핌] 이태성 기자 = 2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조별리그 D조 1차전 경기에서 프랑스가 호주를 상대로 4대1 승리를 거뒀다.

이날 프랑스의 승리로 20년간 이어져 온 '디펜딩 챔피언' 저주가 깨졌다. 이전 월드컵에서 우승한 국가는 첫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한다는 징크스다.

경기 초반엔 호주의 선취 득점이 있었다. 전반 9분 매튜 레키(MF, 멜버른시티)가 올려준 크로스를 크레이그 굿윈(FW, 애들레이드유나이티드)이 골로 연결해냈다. 챔피언 징크스를 등에 업은 호주가 프랑스를 꺾는 이변이 나오는 게 아니냐는 기대감이 일었다.

[카타르 로이터=뉴스핌] 이태성 기자 = 2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1차전 경기에서 호주의 크레이그 굿윈(FW, 애들레이드 유나이티드 FC)이 프랑스를 상대로 선취골을 득점했다. 2022.11.23 victory@newspim.com

하지만 호주의 주도권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전반 27분 코너킥에서 튕겨져 나온 공을 프랑스의 수비수 테오 에르난데스(AC밀란)가 올려 주고 노마크였던 아드리앙 라비오(MF, 유벤투스)가 헤더골로 연결해냈다.

이후 전반 32분엔 수비수를 따돌린 프랑스 아드리앙 라비오의 패스가 골문 앞에 위치한 올리비에 지루(FW, AC밀란)에게 연결돼 추가 득점이 나왔다.

전반전 추가 시간 호주의 미드필더 잭슨 어빈(FC장크트파울리)이 헤더골로 추격을 시도했지만 골포스트를 맞고 튕겨졌다.

후반전에도 프랑스의 압박은 이어졌다. 후반 23분 프랑스의 공격수 우스만 뎀벨레(바르셀로나)의 크로스가 킬리안 음바페(FW, 파리생제르맹)의 머리에 정확히 맞아 추가 득점했고, 곧바로 3분 뒤엔 음바페가 올린 크로스를 지루가 헤딩으로 마무리하며 경기에 쐐기를 박았다.

[카타르 로이터=뉴스핌] 이태성 기자 = 2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호주의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킬리안 음바페(FW, 파리 생제르맹 FC)가 정확한 헤더골로 팀의 세번째 골을 만들어내는 모습 2022.11.23 victory@newspim.com

'디펜딩 챔피언' 프랑스는 조별리그 1차전을 3점 차 대승으로 끝냈지만 마냥 웃을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월드컵 개최 전부터 지적돼온 '부상 악재'가 이번 경기에서도 이어졌기 때문이다.

이날 경기 시작 10분 만에 수비수 루카스 에르난데스(바이에른뮌헨)가 상대 선수와 충돌 후 심한 고통을 호소하며 경기장 밖으로 나갔다. 이후 미드필더 오렐리앙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와 아드리앙 라비오(유벤투스)도 부상으로 교체됐다.

이미 프랑스 국가대표팀의 핵심 자원인 폴 포그바(MF, 유벤투스)와 카림 벤제마(FW, 레알마드리드), 은골로 캉테(MF, 첼시)가 부상을 이유로 월드컵 불참 선언을 한 바가 있다. 2회 연속 월드컵 우승을 목표로 하는 프랑스 입장에선 선수들의 부상 관리가 전제돼야만 대회 후반부까지 기량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카타르 로이터=뉴스핌] 이태성 기자 = 23일(한국시간) 카타르 알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 호주의 조별리그 D조 1차전 경기에서 프랑스의 루카스 에르난데스(DF, FC 바이에른 뮌헨)가 부상당한 뒤 경기장 밖으로 나가고 있다. 2022.11.23 victory@newspim.com

한편 이날 경기로 프랑스는 D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승부를 가리지 못한 튀니지와 덴마크는 승점 1점씩을 나눠 가지며 공동 2위에 자리했다. D조 2차전 경기는 오는 26일 저녁 7시(튀니지-호주), 27일 새벽 1시(프랑스-덴마크)에 열릴 예정이다. 

victory@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