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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물 한 살 르세라핌 허윤진의 '야망과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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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보이지만 여리고 순두부 같아"
"음악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미니 2집 <ANTIFRAGILE> 활동으로 국내외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르세라핌의 핫걸, 허윤진이 단독 개인 화보를 공개했다. 

르세라핌 허윤진은 "'FEARESS'로 활동하면서 겁 없는 사람이, 'ANTIFRAGILE'로 활동하면서 위기에 강해지는 사람이 되어가고 있다"고 말하며 "시련을 마주할수록 더 단단해지는 타입"이라 밝혔다.

어떤 역경에도 꺾이지 않는 강인함과 자기긍정에 대해 노래하는 르세라핌의 팀 컬러는 "멤버들 각 개인의 진솔한 인터뷰가 모아져 만들어진 콘셉트"라며 "욕심 많고, 성장하고 싶고, 안주하지 않고 나아가고 싶은 마음"으로 뭉친 팀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어릴 적부터 뉴욕에서 자라 드라마 클럽으로 활동하며 연극·성악·뮤지컬을 했고, 하키팀 캡틴까지 한 이력의 허윤진은 "어릴 때부터 '야망걸'이라 다양한 도전을 해봤지만 이거다 싶은 건 없었다"며 "곡을 쓰고 노래하는 것이 나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걸 깨닫고 가수의 꿈을 꾸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르세라핌 허윤진에게 올해는 인생이 180도 바뀐 한 해였다. [사진=코스모폴리탄] 2022.11.22 digibobos@newspim.com

어릴 때부터 올곧게 자신의 꿈을 좇은 허윤진에게 '약한 부분'도 있는지 묻자, 그는 "세 보이지만 의외로 남들 앞에서 나 자신을 보여주는 걸 어려워한다. 외모를 보고 오해하실 수 있는데 여리고 순두부 같은 사람"이라 밝히며, "내가 유일하게 투명해지는 순간은 가사를 쓰고 음악을 작업할 때"라고 자신을 밝혔다. 이어 허윤진은 "그런데 그런 약한 모습을 담은 노래를 부를 때, 누군가에게 들려줄 때는 또 강해진다. 음악이 나를 '안티 프래자일(anti-fragile'하게 한다"며 음악에 대한 애정과 함께 담대한 태도를 보였다.

꾸준한 곡 작업을 통해 자작곡을 발표하고, 르세라핌 미니 1집과 2집의 작사에 참여하는 등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허윤진은 "앞으로 작사·작곡 뿐 아니라 프로듀싱에도 도전해보고 싶다"며 열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금 가장 잘하고 싶은 것으로 "연말 무대. 완전 이 갈고 준비중이다"라며 기대감을 높였고, 어디까지 가보고 싶냐는 질문에는 "내가 지금 상상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멀리 가고 싶다"며 야심을 보이기도 했다.

지난 5월 르세라핌으로 데뷔한 허윤진은 올 한 해를 "제 인생을 180도 바꾼 한 해"라 돌아보며 "멋진 스물 한 살이었고, 르세라핌으로 꽉 채울 앞으로의 20대가 더 기대된다"며 환하게 웃었다.

르세라핌 허윤진의 전체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코스모폴리탄 코리아 웹사이트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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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오늘 석유 최고가격 4차고시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23일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24일 시행)를 발표한다. 최근 2주간 국제유가가 하락해 인하요인이 발생했지만, 기존에 누적된 인상요인이 있어 큰 폭의 조정은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2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에서 추진됐던 미국-이란의 '종전 협상'이 무산되면서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23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저녁 석유 최고가격 4차 고시를 발표할 예정이다. 현재 적용되고 있는 3차 고시는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인상요인이 있었지만 정부는 민생 안정을 감안해 고심 끝에 동결했다(그래프 참고). 지난 2주간은 국제유가가 하락하면서 원가 부담이 줄어든 상황이다. 하지만 3차 고시 때 인상요인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한 상황이어서 큰 폭의 인하는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당정 간에도 현재 석유시장에 대한 시각차가 있어 최종 결정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실제로 당정은 지난 22일 저녁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제4차 석유 최고가격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강준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고위당정협의회 결과 브리핑에서 "4차 석유 최고가격은 시장 영향, 국제유가,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할 것"이라며 "동결이냐 추가냐에 대해 결론을 내리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석유업계에서는 소폭의 조정이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경유는 최고가격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화물차 운전기사나 택배기사, 자영업자, 농어민 등 생계형 수요자들이 주로 경유를 이용하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최근 2주간 인하요인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기존(3차 고시)에 반영하지 못한 인상요인도 있다"면서 "국민 부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026-04-23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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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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