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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확진자 '폭증'에도 접종률은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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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폭증했다. 주말 효과로 전일 확진자 수가 떨어진 이유도 있지만 겨울 재유행으로 대전서도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전시는 22일 신규 확진자가 전일보다 1525명 늘어난 2396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최근 한달 동안 가장 많은 증가폭을 보였던 지난 14일(1703명 증가)과 7일(1645명 증가) 다음으로 크게 늘어난 것.

구별로 살펴보면 서구가 753명으로 가장 많았다. 유성구 602명, 중구 393명, 동구 329명, 대덕구 319명이 뒤를 이었다.

[서울=뉴스핌] 김민지 기자 = 50대와 18세 이상 성인 기저질환자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이 시작된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보건소에서 시민이 백신 접종을 맞고 있다. 4차 접종은 카카오톡·네이버에서 잔여 백신을 예약하거나 의료기관의 예비 명단을 활용해 접종 받을 수 있다. 2022.07.18 kimkim@newspim.com

사망자도 1명 추가 발생했다. 90세 여성으로 지난 11일 확진판정을 받은 후 치료 중 지난 20일 사망했다. 이로써 대전에서는 830명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었다.

코로나19 겨울 유행이 뚜렷한 양상을 보이고 있음에도 접종률은 제자리다. 대전시 1·2차 접종률은 85%를 넘겼지만 3차는 62.9%, 4차는 13.7%에 그쳤다. 4차 접종률은 60세 이상은 44.4%였으나 50~59세는 15.5%로 낮아 연령별 차이가 컸다.

지난달 27일부터 18세부터 59세로 대상자를 전면확대한 동절기 2가 백신추가접종률 또한 4.2%에 불과했다. 22일 현재 동절기 전국 접종률이 6%인 것과 비교하면 대전시 접종률은 낮은 상황이다.

낮은 접종률에 방역당국은 지난 21일부터 다음달 18일까지 4주간 겨울 집중 접종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사전예약 없이 당일 내원하면 접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추가 접종자에게 고궁·능원 무료 입장, 템플스테이 할인 혜택을 준다. 또 지방자치단체별 소관 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접종률이 높은 감염취약시설과 지자체는 포상한다.

또 요양병원·시설 입소자 등은 3·4차 접종을 받았거나 확진 이력이 있다 할지라도 접종 또는 확진일로부터 4개월(120일)이 지났다면 추가 접종을 해야 외출·외박이 가능하다.

당국은 집중 접종 기간 60세 이상 고령층에서 50%, 감염취약시설 거주·이용자와 종사자에서 60% 접종률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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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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