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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화재·증권 완전 자회사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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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괄적 주식교환 결의...급변하는 환경에 적극 대응"
계열사간 시너지 극대화...당기순이익 50% 주주환원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메리츠금융그룹이 메리츠화재와 메리츠증권을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는 포괄적 주식교환을 발표했다. 메리츠금융그룹은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급격히 확대되고 미래투자의 불확실성이 높아짐에 따라 사업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결정으로 메리츠화재와 증권 양사의 안정적인 수익성을 바탕으로 한 효율적인 자본배분을 통해 그룹 전반의 유기적인 재무 유연성을 발휘할 계획이다. 또한 증권의 딜 소싱 능력과 화재의 장기 투자 구조를 결합해 계열사 간 시너지효과 극대화, 주주 간 이해상충 해소를 통한 의사결정 간소화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경영시스템 확립 등을 기대했다.

[서울=뉴스핌] 김승동 기자 = 메리츠화재 본사 사옥 2020.09.03 0I087094891@newspim.com

메리츠금융그룹은 자본 효율성 증대와 수익성 개선을 통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주주환원 정책이 가능해짐에 따라 최우선 경영철학인 주주가치 제고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 회계연도부터 통합될 메리츠금융지주는 배당 및 자사주 매입 소각을 포함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의 50%를 주주 환원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각사의 최근 3개년 주주환원율 평균(지주 27.6%, 화재 39.7%, 증권 39.3%)을 넘어서는 수준이다. 이와 같은 선진화된 적극적인 주주환원 정책은 중기적으로(3년 이상) 지속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5시에는 메리츠금융지주 겸 화재 대표이사인 김용범 부회장과 메리츠증권 대표이사 최희문 부회장이 직접 컨퍼런스 콜 방식의 IR에 참여해 포괄적 주식교환과 주주가치 제고 방안, 향후 경영계획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yuny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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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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