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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 3분기 영업익 2851억…전년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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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3조5011억원, 서비스수익 2조8400억원

[서울=뉴스핌] 이지민 기자 = LG유플러스는 LG유플러스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3조5011억원, 영업이익 2851억원을 기록했다고 4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0.7%, 3% 증가한 수치다.

[서울=뉴스핌] 이한결 기자 = 지난 2020년 5월 11일 LG유플러스 용산사옥 전경. 2020.05.11 alwaysame@newspim.com

영업수익에서 단말수익을 제외한 서비스수익도 지난해보다 늘었다. 올해 3분기 서비스수익은 2조8400억원을 기록하며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 증가했다.

3분기 무선 사업은 전년 동기 대비 1.5% 늘어난 1조5458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접속수익을 제외한 무선서비스수익은 1조4622억원으로 지난해 3분기 대비 1.9% 증가했다.

총 무선 가입자는 작년 3분기와 비교해 11.3% 늘어난 1947만3000명이다. 올해 3분기 무선 순증 가입자는 50만5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9% 증가했으며 5세대이동통신(5G) 가입자는 39.5% 상승한 573만2000명을 기록했다. 핸드셋 기준 전체 가입자 중 5G 고객 비중은 50.2%다.

이동통신(MNO) 해지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39%포인트 늘며 역대 최저 수치인 1%를 달성했다.

LG유플러스의 올해 분기별 해지율은 1분기 1.18%, 2분기 1.11%, 3분기 1.00%로 3개 분기 연속 역대 최저치를 경신했다.

알뜰폰(MVNO) 가입자도 전년 3분기 대비 41.4% 늘어난 360만 2천명을 기록하며 증가세를 지속했다. 올해 발표한 'U+알뜰폰 파트너스'의 브랜드 '+알파'를 중심으로 중소 사업자와 공동 파트너십 프로그램, 알뜰폰 시장 활성화 정책 등 활동이 가입자 증가를 견인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마케팅 비용은 작년 3분기와 유사한 수준인 5648억원으로 집계됐다. 서비스수익 대비 마케팅 비용 집행률은 21.5%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0.5%포인트 개선됐다. 같은 기간 CAPEX는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6191억원을 집행했다.

초고속인터넷과 인터넷TV(IPTV)를 포함한 스마트홈 사업은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3.9% 증가한 5905억원의 수익을 거뒀다.

초고속인터넷 수익은 25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1% 늘었다. 가입자도 491만명으로 전년 대비 4.6% 상승했다.

IPTV 사업도 전년 동기 대비 1.5% 상승한 3340억원 수익을 올렸다. U+아이들나라, U+홈트나우, U+골프 등 자체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고 UI·UX 등 사용자 경험 개선에 주력한 결과 IPTV 가입자는 지난해 대비 2.7% 증가한 540만7000명을 달성했다.

기업을 대상으로 한 신사업과 인터넷데이터센터(IDC), 회선 사업을 포함한 기업 인프라 사업 수익은 전년 대비 1.5% 증가한 3745억원을 기록했다. 기업회선 사업과 함께 스마트팩토리, 스마트모빌리티 등 기업간거래(B2B) 신사업의 안정적인 고성장세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기업회선 사업과 IDC 사업 수익은 각각 1945억원, 7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 2.8% 늘어났다. 솔루션 사업 수익은 작년 3분기와 비교해 4.8% 감소한 11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혁주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 부사장은 "LG유플러스는 고객 중심 경영으로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며 안정적인 성장을 이뤄가고 있다"며 "통신 사업의 내실을 공고히 하는 한편 신사업 성장을 위한 전략을 구체적으로 실행해 올해 경영 목표뿐만 아니라 중장기 비전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atch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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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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