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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6년 만의 임시 주총서 유명희·허은녕 사외이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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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10월 27일 이후 6년만

[서울=뉴스핌] 이지민 기자 = 삼성전자는 3일 경기도 용인시 삼성전자 인재개발원 서천연수원에서 제54기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 유명희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과 허은녕 서울대 공대 교수를 사외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기자 = 27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의 모습. 삼성전자 이사회는 이날 오전 이사회를 열고 이재용 부회장의 회장 승진을 결정했다. 2022.10.27 hwang@newspim.com

이날 임시주총엔 주주, 기관투자자,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 경계현 사장 등이 참석했다.

한종희 부회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사외이사를 조기에 신규 선임해 사외이사의 이사 총수 과반 요건을 충족시키고, 이사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지속 유지해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주주 이익 극대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유 전 본부장은 산업부 통상교섭실장과 통상교섭본부장, 외교부 경젱통상대사 등을 역임한 경제통상 분야 전문가다. 현재는 서울대 국제대학원 객원교수로 재직 중이다.

허 교수는 에너지 전문가로 2017∼2019년 세계에너지경제학회(IAEE) 부회장을 지낸 인물이다. 한국혁신학회 회장, 한국자원경제학회 회장을 맡기도 했다. 그는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으로 현재 서울대 공학전문대학원 부원장이다.

앞서 한화진 전 사외이사가 윤석열 정부 초대 환경부 장관으로 지명되면서 사임하고 박병국 사외이사가 지난 5월 별세하며 삼성전자의 이사회 내 사외이사는 4명으로 줄었다. 이후 이번 사외이사 선임으로 다시 6명이 됐다.

삼성전자는 이날 주주 편의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사전 신청한 주주들을 대상으로 주주총회를 온라인으로 중계했다.

또 지난 2020년 도입한 전자투표 제도를 활용해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2일까지 주주들이 온라인으로 의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전자투표도 진행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주주총회 시작에 앞서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catch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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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제헌절도 '쉰다'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7월 17일 제헌절이 올해부터 다시 공휴일이 된다. 공휴일에서 제외된 2008년 이후 18년 만이다. 인사혁신처는 3일 제헌절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을 담은 공휴일에 관한 법률 개정안의 공포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 법안은 공포 3개월 뒤부터 시행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해 7월 1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31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제헌절은 대한민국 헌법이 공포된 1948년 7월 17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1949년 국경일·공휴일로 지정됐으나 '주5일제' 도입 이후 공휴일을 조정하면서 2008년에 공휴일에서 제외됐다. 이재명 정부는 헌법 정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제헌절을 공휴일로 재지정하는 방안을 추진, 지난달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공휴일법 개정안이 통과됐다. 개정된 공휴일법이 시행되면 5대 국경일(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한글날)이 모두 공휴일이 된다. 인사처는 '관공서의 공휴일에 관한 규정' 개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3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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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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