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26일 하루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075명이 발생했다.
전날 1318명 보다 243명 줄었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27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501명, 충주 180명, 제천 125명, 음성 80명, 진천 60명, 영동 34명, 옥천 30명, 괴산 25명, 증평 17명, 단양 16명, 보은 7명이다.
위중증은 3명. 재택치료자는 6041명이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확진자는 79만6507명, 사망자는 888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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