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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 바이오 메카 바젤과 바이오·의료 산업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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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혁신의약품 사장 면담, 협력 논의
고려대와 바젤대 간 양해각서 체결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의 바이오·의료 스타트업의 연구개발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바이오산업 메카인 스위스 바젤의 주정부 및 글로벌 제약기업 노바티스와 교류협력을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오 시장은 지난 25일 스위스 바젤 첫 일정으로 노바티스 캠퍼스에서 마리 프랑스 취댕(Marie-France Tschudin) 노바티스 인터내셔널 혁신의약품 사장 겸 최고마케팅경영자를 면담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8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에서 열린 정오음악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9.28 leehs@newspim.com

노바티스는 서울시의 중요한 바이오·의료 분야 협력 파트너로 2019년 공동의향서(LOI, letter of intent)를 체결한 이래, 서울 소재 유망 바이오·의료 스타트업의 발굴 및 육성을 전폭 지원하고 있다.

2020년부터 서울시와 공동으로 오픈이노베이션에 기반한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헬스X챌린지(Health X-Challenge Seoul)를 개최해왔다. 또한 서울바이오허브 내 파트너링 오피스를 설치해 서울 소재 바이오기업의 기술 교류 및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번 면담을 통해 노바티스와 협력의 폭을 확장해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을 확대하고, 심혈관 질환·이상지질혈증·당뇨 등 서울시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 파트너십 모델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또한 그는 "서울은 세계적 수준의 병원이 밀집되어 있고, 신약 개발 임상실험 분야 전 세계 1위 도시로서 바이오·의료 산업 역량을 갖췄다"고 소개하며 한국과 서울에 대한 관심과 투자도 당부했다.

이날 오 시장은 베아트 얀스(Beat Jans) 주지사를 만나 양 도시 간 바이오・의료 분야 교류협력의 구체화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서울·바젤 두 도시의 바이오·의료 클러스터를 대표하는 고려대학교와 바젤대학교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두 대학 간 바이오·의료 분야 연구진, 창업기업의 상호 교류가 확대되고, 기술이전, 공동 연구 및 학술행사 추진 등 서울과 바젤 두 도시 간 바이오·의료 분야 산학연 협력 강화의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아울러, 두 도시의 대표적인 바이오·의료 분야 창업지원 기관인 '서울바이오허브'와 '바젤이노베이션실(Basel Innovation Office)' 간 바이오․의료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서울바이오허브와 바젤이노베이션실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간 바이오 스타트업 교류 협력을 위한 현지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기술교류 및 공동 연구를 확대하고, 향후 서울 홍릉과 스위스 바젤에 상호 협력을 위한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저녁에는 스위스에 진출한 기업인, 상공인 및 제약·바이오 분야 종사자 등과 만나 현지에서 느끼는 기업 진출의 효과와 서울시 지원방안 등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이번 스위스 바젤 방문을 통해 지난번 서울에서 체결한 양 도시 간 우호도시 협정을 발전시켜 글로벌기업, 대학, 기관의 협업으로 K-바이오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기회 확대와 국내 바이오산업 전반이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Mrnobo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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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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