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ICT

속보

더보기

[중기·스타트업 대상] 스파이더크래프트 "음식 배달 넘어 모든 서비스 공급하는 비욘드 푸드 실현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스파이더크래프트, '제4회 중소기업 스타트업 대상'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상 수상
창업 4년 만에 전국 1000여 개소 지사 운영하는 선두 업체로 성장
O4O 전략 통해 '퀵커머스 큐레이션', '풀스택 포스'로 퀀텀 점프

[서울=뉴스핌] 양태훈 기자 = 스파이더크래프트가 27일 개최된 '제4회 뉴스핌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 혁신 중소기업 부문 '한국벤처캐피탈협회장상'에 선정됐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제4회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에서 스타트업부문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회장상을 수상한 스파이더크래프트 문지영 대표이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민국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은 한국 경제를 다시 한번 '퀀텀 점프' 시킬 수 있는 해법의 주역으로 주목받고 있는 스타트업, 혁신 중소기업들을 발굴하고 육성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다. 2022.10.27 mironj19@newspim.com

스파이더크래프트는 2019년 설립한 배달 대행 플랫폼 회사다. 창업 초기 6개월 만에 전국망 구축을 완료하고, 현재는 1000여 개소가 넘는 지사를 운영하는 배달 대행 플랫폼 톱5사 중 하나로 성장했다. 소속 배달 기사수만 등록 기준으로 8만 명이 넘는다.

스파이더크래프트의 유현철·문지영 공동대표는 각자 스파이더크래프트 이전부터 창업 전선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2013년에는 문지영 대표가 운영하는 배달 앱 스타트업에 유현철 대표가 라이더로 근무하면서 함께 고비를 넘는 전우애를 쌓았다. 스파이더크래프트가 다른 배달 대행 플랫폼사 대비 빠른 성장세를 보이는 배경으로 '경험'과 '협력'이 꼽히는 이유다.

유현철 스파이더크래프트 공동대표. [사진=스파이더크래프트]

스파이더크래프트는 전국 각지의 지사를 활용한 O4O(Online for Offline) 전략으로 거점 물류망을 확장하고, 기업 맞춤형 배송서비스인 '퀵커머스 큐레이션'과 매장 운영부터 배달, 정산까지 오프라인 매장에 필요한 솔루션을 한 번에 제공하는 '풀스택 포스(POS) 플릭'을 내놓는 등 제2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다음은 유현철 스파이더크래프트 공동대표와의 사전 인터뷰 내용이다.

▲ 수상을 축하드립니다. 소감이 어떠십니까.
- 기쁜 일이지만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저는 과거 배달기사(라이더)로 10년간 일한 적이 있습니다. 단순히 돈을 벌기 위해 배달 일을 했던 것이 아닙니다. 인생에서 가장 힘든, 막다른 길에 다다랐을 때, 라이더 생활을 시작했던 것입니다. 하루하루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바이크를 탔었습니다. 당시 저처럼 절박한 상황에 몰린 라이더가 많습니다. 저는 누구보다 이들의 간절하고 절박한 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라이더와 배달 종사자들에게 희망이 되는 회사를 반드시 만들 각오입니다. 특히 배달대행 업계에서 라이더로 시작해 경영인에 오른 것은 제가 유일합니다. 그러하다 보니 더욱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이번 수상은 이러한 목표를 향해 열심히 달려가라는 의미의 채찍질로 받아들이겠습니다.

▲ 회사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배달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는 회사, 그래서 배달 종사자들 사이, 가장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회사라고 소개할 수 있습니다. 스파이더크래프트 경영 전반에는 라이더 시절 어려웠던 저의 경험이 고스란히 스며들어 있습니다. 그 결과, 배달업계 새 이정표를 연일 써내려갈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배달 종사자들의 지지와 호응을 바탕으로 성장하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올해 주요 성과가 궁금합니다.
- 스파이더는 초고속 성장을 거듭하며, 업계 다크호스로 자리 잡았습니다. 배달 종사자들을 위한 정책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낸 결과입니다. 현재 스파이더에서 활동하는 소속 배달기사 수(등록 기준)가 8만여 명에 이릅니다. 지사도 1000여개소를 넘어섰습니다. 월평균 주문처리 건수도 매달 급증해 최근 800만건에 다달았습니다. 창업 후 지난해부터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는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짧은 기간 안에 달성한 수치입니다. 새로운 성장 기회도 잡았습니다. 포스(POS) 사업을 비롯한 신사업들이 사업 시작 직후 큰 성과로 연결되면서 내년 전망을 더욱 밝히고 있습니다.

▲ 최근 경기 상황이 매우 좋지 않습니다. 회사의 현황과 앞으로의 대안이 궁금합니다.
-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은 배달뿐 아니라 전 산업군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게 일반적입니다. 이런 가운데 저희만 긍정적 얘기를 한다는 것이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저희에게는 경기침체 여파가 오히려 큰 그림을 그릴 최소한의 시간을 벌어준 것 같습니다. 시간을 7~8년 전으로 되돌려보면 라이더 숫자는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배달시장은 20배 이상 커졌습니다. 당연히 공급에 해당하는 배달 주문 건수에 비해 수요를 뜻하는 라이더 수가 턱없이 모자라게 된 것입니다. 공급과 수요 간 극심한 불균형이 한동안 계속돼왔었다는 말입니다. 이에 따라 저희는 물론 경쟁사 모두 불어난 배달 주문을 소화하는 데만 급급해왔던 것이 사실입니다. 현장을 직접 챙기는 저도 책상에 앉아 있을 시간조차 거의 없었었습니다. 최근 들어서야 조금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이 시간을 최대한 쪼개 새로운 사업 발굴에 활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같은 시장 상황으로 인해 배달대행 플랫폼사 가운데 진정한 옥석가리기가 시작됐다고 봅니다. 스파이더는 뛰어난 영업관리 능력으로 위축된 경기에도 흔들리지 않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위기를 기회로 삼아 사업 본질에 충실한, 탄탄한 스타트업으로 크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 회사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합니다.

- 내년부터는 신사업이 본격화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준비 과정은 대부분 완료됐습니다. 대표적 예가 최근 자체 개발한 '풀스택 포스(POS) 플릭'입니다. 플릭은 세상에 없었던 제품이라고 자부합니다. 기존 제품 대비 여러 장점, 차별점이 있지만,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은 퀵커머스의 대중화를 이끌 강력한 촉매제 역할을 할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동안 퀵커머스가 주는 혜택을 사실상 식음료(F&B) 분야에서만 누려왔습니다. 유통, 마트 자영업자들은 상대적으로 소외돼왔던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혜택의 사각지대를 플릭이 없앨 수 있습니다. 업종을 가릴 것 없이 플릭만 이용하면 누구나 손쉽게 빠른 배송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자영업자들은 실질적 수익 증대와 새로운 사업 기회를 잡게 될 것입니다.

 

▲ 배달 시장의 M&A나 파트너십 체결이 활발합니다. 스파이더크래프트의 강점인 전국망 구축으로 인해 사업 확장의 기회도 많을 것 같습니다.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실까요?
- 다른 기업, 산업과의 협업을 지속 늘려갈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올해 초 기업 맞춤형 배송서비스 '퀵커머스 큐레이션'라는 화두를 업계 최초로 던졌습니다. 기업별 요구사항에 맞춰 본사를 중심으로 라이더, 배달지사가 유기적으로 대응하는 묘안을 찾아낸 결과입니다. 현재 버거킹과 같은 대형 식품기업들에 퀵커머스 큐레이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협업 분야도 빠르게 확장하는 중입니다. 고부가가치 물류배송 영역으로 사업 범위를 넓히고 있습니다. 음식배달을 넘어 사람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공급하는 비욘드 푸드(Beyond food)를 실현하기 위해서입니다.

유현철 스파이더크래프트 공동대표. [사진=스파이더크래프트]

하지만 이러한 변화는 결코 쉽지 않은 과제입니다. 라이더를 비롯한 배달업계 종사자들에게, 새로운 영역으로의 진출이 얼마나 의미 있는지 잘 설득해내야만 성공 가능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자본력만으로는 결코 해결할 수 없는 숙제라는 것이, 시장에서 이미 여러 차례 드러난 바 있습니다. 이 같은 변화를 가능하게 할 역량 측면에서 스파이더는 압도적 1위 사업자입니다. 지금까지 업계에 없었던 재밌는 협업 사례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전기바이크만 해도 그동안 1회 충전 후 짧은 주행거리 때문에, 도입을 망설여왔는데 오랜 시장조사 결과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기업을 찾게 됐습니다. 회사명은 전기바이크 제작 스타트업 투쓰리세븐입니다. 전기바이크 대중화라는 길을 함께 열어갈 파트너를 만난 것입니다.

IT 기업들과의 접점도 지속 확대하고 있습니다. 웨어러블 카메라 전문기업 링크플로우와의 협업이 대표적 예입니다. 링크플로우와 손잡고 IT 기술로 라이더들의 잘못된 주행 습관을 개선, 안전 운행을 유도하는 솔루션 개발에 최근 착수했습니다. 이 솔루션이 출시되면 보험사와도 연계, 라이더 보험료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보험 상품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 특별히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
- 라이더에게 필요한 모든 기능을 집약한 맞춤형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중장기 목표입니다. 스파이더 플랫폼에만 들어오면 어려움 없이 마음 편히 일만 집중할 수 있는 그러한 장을 열겠다는 취지입니다. 예를 들어 월렛과 같은 소득, 자산 관리는 물론, 보험과 세무 이슈 전반을 해결하는 기능을 플랫폼에 적용할 계획입니다. 이밖에도 하고 싶은 일은 무궁무진합니다. 그만큼 배달 생태계에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다는 의미일 겁니다. 그래서 매일 끼니를 거를 만큼 바쁘게 생활하지만 잠시도 여유를 부리기가 힘듭니다. 용기를 잃을 정도의 처절한 실패를 사업 기회로 만든 제 삶의 궤적이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dconnec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시 '기후동행패스' 15문 15답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9월 1일 대중교통 이용 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출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들의 교통비 지원 혜택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안내를 시작했다. 서울시는 '기후동행패스' 전환 과정에서 시민 불편과 지원 혜택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 카드 운영을 1개월 연장한다. 따라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 가능하며, 충전한 카드는 최대 9월 29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만료된 이용자는 '모두의카드'로 전환해야 한다. 후불 기후동행카드는 9월 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나, 10월 1일부터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돼 대중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 후불 카드 이용자들도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모두의카드로 전환이 필요하다. 기후동행패스 [이미지=서울시] 다음은 기후동행패스와 관련한 궁금한 사항을 문답형식으로 정리했다. -정책 전환 이유는 ▲2024년 1월 서울시가 국내 첫 대중교통 무제한 정기권 '기후동행카드'를 출시했다. 2026년 1월 정부에서 기존 정률 환급제에 기후동행카드의 무제한 정기권 개념과 내용을 포함한 '모두의카드'가 출시됨에 따라 전국 대중교통 이용, 환급 혜택 강화, 서울시의 특화 서비스를 결합하고 혜택을 강화해 정책의 일원화를 추진한다. -기후동행카드 운영 기간은 ▲선불 카드 30일권은 8월 31일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사용은 9월 29일까지 가능하다. 별도 충전이 필요 없는 후불 카드는 10월 1일부터 대중 교통비 할인 혜택이 없는 일반 교통카드로 전환된다. 기후동행카드의 단기권인 1·2·3·5·7일권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교통카드 정책이 너무 복잡한데 ▲기후동행카드는 서울시가 추진한 서울시 내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정기권이다. 모두의카드(K-패스)는 정부에서 추진하는 대중교통비 지원 사업으로, 전국에서 대중교통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기후동행패스는 정부 사업인 모두의카드에 기후동행카드의 특화 서비스를 연계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혜택을 강화한 정책이다. 기후동행패스 출시 전에 모두의카드, K-패스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혜택이 자동 적용된다. -카드 전환 시 혜택은 ▲모두의카드는 일반 기준 6만2000원 미만 이용 시 20% 환급, 6만2000원 이상 사용 시 차액분을 전액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서울 대중교통 외 전국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어 사용범위와 혜택이 강화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카드 주요 사항 [자료=서울시] -반값 할인 혜택이 있다던데 ▲4~9월 모두의카드를 이용하는 경우 출퇴근 시차시간 이용 시 교통비 할인, 정액형 일반 기준 월 교통비가 3만원으로 적용되는 반값 할인 고유가 대책이 적용 중으로 추가적인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후동행패스 전환 시점은 ▲기존 발급된 모두의카드, K-패스 카드 등을 이용하는 서울시민은 9월 1일부터 자동으로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되기 때문에 출시 전이라도 발급받아 이용하면 된다. 또 9월까지 모두의카드 이용 시 고유가 반값 할인이 적용돼 정액형 일반 기준 최대 약 3만원의 추가 교통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빨리 전환할수록 좋다. -전환 시 청년 할인 혜택은 ▲9월 1일부터 만 35~39세 청년도 5만5000원 미만 사용 시 30% 환급, 5만5000원 이상 사용 시 정액 적용·환급 등이 적용된다. 9월까지 모두의카드 반값 할인 대책으로 최대 약 3만원의 대중교통비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제대군인(~만 42세) 청년 할인, 따릉이 연계 할인, 문화시설 연계 할인 적용은 언제쯤 ▲제대군인 청년 할인 적용, 따릉이 연계 할인 등의 특화 서비스는 관계기관 협의와 시스템 개선이 필요하고, 문화시설 연계 할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관련 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통해 연내 적용할 예정이다. -발급·사용법은 ▲모두의카드를 이용하고 있는 서울시민은 별도의 카드전환 없이 9월 1일부터 기후동행패스의 혜택이 적용된다. 신용·체크카드 형태의 모두의카드를 카드사를 통해 발급받은 경우, 수령 후 K패스 누리집에 카드를 등록하고 이용해야 익월부터 환급 혜택을 적용받는다. 편의점 등에서 구매한 선불형 모두의카드는 카드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카드번호·환급계좌 등을 등록한 뒤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 앱으로 발급받은 선불 모두의카드도 발급기관 누리집이나 앱에 등록한 후 K패스 누리집에 등록해야 한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 발급 방법(후불, 선불, 모바일) [자료=서울시] -무조건 매월 1일부터 이용해야 하는지 ▲아니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가 매월 말일부터 쓴 대중교통비 기준으로 할인혜택을 적용하고 있으나, 아무 때나 K패스 누리집 등에 카드를 등록하고 사용한다면 해당 월에 사용한 금액 기준으로 환급 혜택을 적용받게 된다. 발급받거나 구매한 모두의카드 등을 필수로 K-패스 누리집에 개인정보·카드번호를 입력 후 사용해야 대중교통비 환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기존 실물 기후동행카드를 3000원 주고 구매했는데 환불이 가능한지 ▲9월부터 약 한 달 동안 서울시 내 주요 지하철역 12개소(서울역, 잠실, 사당, 선릉, 여의도, 성수, 가산디지털단지, 건대입구, 시청, 연신내, 노원, 홍대입구)에서 사용을 완료한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반납할 경우 새로 출시된 기후동행패스 카드로 무상 교환해 주는 행사, 또 이미 카드를 전환한 시민들을 위해서는 커피 또는 편의점 쿠폰 교환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기후동행패스도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에서 이용 가능한지 ▲불가하다. 모두의카드(기후동행패스)는 거주지를 기반으로 하는 대중 교통비 환급 지원 사업으로 서울 시민만 적용 대상이 된다.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의 시민들은 해당 지역의 모두의카드 서비스인 '더경기패스'로 전환이 필요하다.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향후 단기권의 이용 범위는 서울 지역과 인천국제공항 하차가 적용되며, 기존의 김포, 고양, 과천, 구리, 성남, 하남, 남양주 등은 이용 가능 범위에서 제외된다. -기후동행카드 3만원 페이백 대책 신청은 언제까지 ▲지난 4~6월 고유가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기후동행카드 30일권의 충전·만료 이용자 대상 3만원 페이백 신청은 오는 31일까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고령자나 외국인이 페이백을 신청하려면 ▲65세 이상 어르신, 거주지 이전자, 외국인, 귀화·주민번호 변경자, 간편인증 수단 미소지자(만 14세 미만, 2G 휴대전화 이용자 등)를 대상으로는 우편·팩스·이메일을 통한 3만원 페이백 수기 신청도 받고 있다. 신청서 출력은 '티머니 카드&페이' 누리집 내 팝업 등을 통해 내려받을 수 있으며, 간단한 성명, 카드번호, 계좌번호, 거주지를 확인할 수 있는 초본(외국인의 경우 외국인사실증명서) 등을 첨부해 송부하면, 수기로 확인 후 페이백이 진행된다. kh99@newspim.com 2026-08-12 11:15
사진
李, 7대 첨단기술 직접 챙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첨단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 국력의 제1 지표임을 강조하며 7대 첨단기술 육성을 위해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 성장 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인류 역사를 되돌아보면 언제나 한 발 앞서서 첨단 과학기술에 투자한 국가는 번영을 이뤘고 이를 소홀히 한 국가는 쇠퇴했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에서 논의한 7개 미래 성장동력 분야는 ▲소형모듈원전(SMR) ▲핵융합 ▲재생에너지 ▲양자 ▲우주·항공 ▲첨단바이오 ▲첨단 소재·부품 공급망이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미래성장동력 7대 시드(SEED) 보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KTV] 2026.08.12 ◆"반도체 절호의 기회 'AI시대', 다음 먹거리 준비"  이 대통령은 "글로벌 기술 경쟁의 파고 앞에서 첨단 산업 경쟁력과 과학 기술력이야말로 경제력이고 또 안보력"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첨단기술의 공통적인 특징은 기술교체 주기가 무척 빠르다는 점, 개인과 국가 모두 변화를 놓치면 소외된다는 점"이라며 "얼마 전까지 위기론에 시달리던 반도체 산업이 구조적인 초호황을 맞이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 대통령은 "반도체 산업이 만들어 준 절호의 기회를 활용해 인공지능(AI) 시대, 그 다음 먹거리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오늘 함께 논의할 7가지 첨단 기술, '7대 시드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의 차세대 성장 엔진인 동시에 국가의 핵심 전략자산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어 낼 혁신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혁신 기업·과학 기술인, 정부가 확실히 뒷받침" 약속 특히 이 대통령은 "오늘 우리가 뿌린 첨단 기술의 씨앗들이 미래에는 거대한 나무로 자라나서 새로운 메가 프로젝트로 자라나게 될 것"이라며 "전 세계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전을 지켜보고 있다는 마음가짐으로 국가의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과학인과 기술인, 기업인, 투자자들에게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반도체 강국을 넘어 첨단 과학 기술 강국이자 인재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며 말했다. 이 대통령은 "혁신 기업들과 혁신 과학기술인들이 자유롭게 시장을 개척하고 담대하게 도전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하게 뒷받침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pcjay@newspim.com 2026-08-12 14:5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