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에서 24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2명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 239명 보다 303명 많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충북도에 따르면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167명, 음성 77명, 진천 76명, 청주 68명, 충주 47명, 옥천 34명, 증평 27명, 영동 17명, 단양 14명, 괴산 13명, 보은 2명이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79만328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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