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23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캐스트 파크(한류연계 협업콘텐츠 기획개발 지원사업의 공동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한 모델 아이린이 씨엔티드림에서 론칭한 브랜드 바예나의 친환경 비누제작 과정을 설명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올해로 3회를 맞이한 캐스트 사업은 한류 외연 확대와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목표로 국내 중소기업과 한류콘텐츠를 연계하여 개발된 상품의 기획 개발, 홍보, 유통 전과정을 지원한다.[사진=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2022.10.23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