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23일 0시부터 오후 4시 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39명이 추가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 305명 보다 66명 적다.
코로나 선별 검사소.[사진=뉴스핌DB] |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60명, 충주 29명, 청주·진천 각 26명, 음성 23명, 영동 21명, 증평 17명, 옥천·괴산 각 14명, 보은 6명, 단양 3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79만2470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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