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18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61명이 발생했다.
전날 442명 보다 81명 적다.
코로나 검사 받는 시민.[사진=뉴스핌DB] |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82명, 음성 58명, 진천 43명, 청주 40명, 충주 34명, 증평 30명, 옥천 28명, 영동 21명 보은·단양 각 10명, 괴산 5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78만964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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