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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외화증권 보관·결제금액, 감소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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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원 "외화증권 보관금액 전분기比 3.2%↓"
결제금액도 9.5% 감소...3분기 연속 하락세
테슬라 결제 줄고, 인버스 ETF 결제액 급증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3분기 외화증권 보관금액과 결제금액이 모두 전 분기 대비 감소했다.

1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예탁겨레원을 통한 국내 투자자들의 3분기 외화증권 보관금액은 전 분기보다 3.2% 감소한 808억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외화증권 결제금액은 전 분기보다 9.5% 감소한 880억2000만 달러였다.

외화증권 보관·결제금액은 지난 1분기부터 3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2022년 3분기 외화증권 보관금액 및 결제금액 2022.10.13 zunii@newspim.com [자료=한국예탁결제원]

보관 금액의 경우 외화주식이 전 분기보다 4.7% 감소한 594억4000만 달러였으며, 외화채권은 1.1% 증가한 213억9000만 달러였다.

해외시장별 보관금액은 미국이 전체 보관금액의 64.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 밖에도 유로시장과 일본, 홍콩, 중국 등 상위 5개 시장이 전체 보관금액의 97.6%를 점유했다.

종목별로는 테슬라와 애플, 알파벳A,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순으로 보관금액 순위가 높았다. 특히 보관금액 상위 10개 종목이 차지하는 금액은 전체 외화주식 보관금액의 47.8%에 달했다.

외화증권 결제금액의 경우 외화주식이 682억9000억 달러, 외화채권이 197억3000억 달러로 집계됐다. 각각 전 분기 대비 8.2%, 13.7% 감소한 수치다.

해외시장별 결제금액은 미국이 전체 결제금액의 78.4%로 가장 비중이 컸다. 이 밖에도 유로시장, 홍콩, 중국, 일본을 포함한 상위 5개 시장의 결제 금액은 전체의 99.6%를 차지했다.

종목별로는 테슬라,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QQQ ETF, 프로셰어즈 울트라프로 숏 QQQ ETF, 디렉션 데일리 세미컨덕터 불 3X 셰어즈 ETF 순이었다.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미국 주식으로 나타났다.

2분기 결제 1위 종목이었던 테슬라의 결제금액 감소가 눈에 띄게 나타났다. 전 분기에는 98억1000억 달러였던 결제금액이 3분기에는 73억1000억 달러로 25.5% 감소했다. 반대로 프로셰어즈 울트라 프로 숏 QQQ ETF의 경우 3분기 결제금액이 61억1000만 달러로 집계돼 직전분기 53억9000만 달러 대비 13.5% 증가했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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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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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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