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한글날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10일 광주·전남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805명이 발생했다.
11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 338명, 전남에서 467명 등 총 805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11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5·18교육관 주차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가 한산하다. 2022.08.11 kh10890@newspim.com |
사망자는 전남에서만 1명 추가돴다.
전남에서는 지역별로 순천 92명, 목포 80명, 여수 48명 등이 확진됐다.
kh108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