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9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83명이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 255명 보다 72명 적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별 확진자는 제천 32명, 진천 29명, 충주 24명, 영동 19명, 청주·옥천·음성 각 16명, 증평 12명, 괴산 11명, 보은 7명, 단양 1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78만223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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