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8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화진자 639명이 발생했다.
전날 668명 보다 29명 적다.
코로나19 검체검사.[사진=뉴스핌DB] |
9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21명, 충주 121명, 제천 53명, 영동 34명, 음성 32명, 진천 21명, 보은 18명, 옥천 17명, 증평 14명, 괴산 5명, 단양 3명이다.
코로나19와 관련해 7명(청주1명, 영동6명)이 추가로 숨져 누적 사망자는 865명이 됐다.
재택치료자는 4988명, 위중증은 2명이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확진자는 78만204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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