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5일 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90명이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 462명보다 28명 많다.
코로나19 검사. [사진=뉴스핌DB] |
충북도에 따르면 시군별 확진자는 제천 115명, 청주·충주 각 63명, 진천 56명, 음성 50명, 영동 44명, 옥천 31명, 보은·증평 각 22명, 괴산 16명, 단양 8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77만941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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