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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11월 전국투어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송년회' 오늘 1차 티켓 오픈

기사입력 : 2022년10월04일 09:54

최종수정 : 2022년10월04일 09:54

11월 5∙6일 부산 공연
11월 26∙27일 서울 공연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그룹사운드 잔나비의 전국투어 콘서트 티켓 예매가 오늘부터 시작된다. 잔나비(최정훈, 김도형)는 3일 오후 공식 SNS와 예매처 티켓링크를 통해 전국투어 콘서트 'FANTASTIC OLD-FASHIONED END OF THE YEAR PARTY! : 판타스틱 올드 패션드 송년회' 1차 티켓 오픈 공지를 게재했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잔나비 전국투어 포스터 [사진=페포니 뮤직] 2022.10.04 digibobos@newspim.com

1차 티켓 예매는 오는 11월 5일∙6일 개최되는 부산 공연과 11월 26일∙27일 진행되는 서울 공연, 12월 31일과 다음 해 1월 1일 열리는 서울 앙코르 공연을 대상으로 예매처 티켓링크를 통해 단독으로 오픈된다.

부산 공연은 4일 오후 7시, 서울과 서울 앙코르 공연은 같은 날 오후 8시부터 티켓 예매가 시작된다. 그 외의 남은 투어 일정과 다음 회차 티켓 오픈 및 예매 일정은 공식 SNS와 티켓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잔나비는 오는 11월 5일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전국투어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리며 다음 해 1월 말까지 광주, 서울, 인천, 대구, 춘천, 천안, 제주 등 여덟 개 도시로 이어지는 전국투어로 전국의 팬들을 만난다.

티켓 오픈 공지와 함께 두 번째로 공개된 공연 포스터 또한 잔나비만의 유니크한 매력을 오롯이 담아내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남은 에너지를 불태운 듯 한껏 상기된 표정의 두 멤버의 눈빛이 기분 좋은 에너지를 선사하며 전국투어의 열기를 한껏 달궜다.

지난 2019년 발매된 정규앨범 수록곡 '전설'의 노랫말 일부와 "우리는 늘 남다른 공연을 만듭니다"란 보컬 최정훈의 패기 넘치는 멘트 또한 포스터와 함께 게재되어 이번 전국투어를 향한 잔나비의 남다른 열정을 한 번 더 느낄 수 있다.

약 3년 만에 잔나비의 이름을 걸고 단독으로 개최하는 콘서트인 만큼 잔나비는 팬들을 위해 어느 해 보다 뜨거웠던 올해의 마지막 에너지를 아낌없이 쏟아붓고 모든 음악팬들을 하나로 이끌 계획이다.

한편, 잔나비는 전국의 대학교와 각종 음악 페스티벌의 러브콜 세례 속에 '페스티벌 섭외 1순위'로서 종횡무진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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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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