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30일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74명이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 425명 보다 49명 적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충북도에 따르면 지열별 확진자는 제천 87명, 청주 51명, 진천 47명, 음성 42명, 충주 41명, 옥천 25명, 영동 21명, 보은 20명, 증평 17명, 괴산 14명, 단양 11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77만5710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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