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자 4명 증가한 5464명
[서울=뉴스핌] 채명준 기자 = 서울시에 따르면 26일 0시 기준 시내 확진자는 전일대비 5625명 증가한 누적 480만3181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자는 4명 늘어난 누적 5464명이다.
연령대별 확진자는 9세 이하 7.9%, 10대 10.5%, 20대 16.2%, 30대 17.0%, 40대 15.2%, 50대 12.8%, 60대 10.4%, 70세 이상 10.0%다.

재택치료자는 2318명 증가한 누적 439만3105명으로 현재 3만1595명이 치료중이다.
PCR 검사는 25일 9918건 이뤄졌다. 확진자 중 PCR 확진자는 36.9%, RAT 확진자는 63.1%다.
Mrnobo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