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조형아트서울이 서울 반포동 JW 메리어트 서울에서 첫 호텔 아트쇼(PLAS Hotel Art Show)를 10월 1일부터 3일까지 개최한다.
10월 1일(토)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진행하는 VIP 관람이 진행되고, 일반 관람은 2일과 3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열린다.
사흘 동안 진행하는 이번 아트쇼엔 56개 갤러리(미국, 프랑스 2곳 포함)가 참여한다. 호텔 3개 층(14, 15, 16층)에서 450여 명의 작가가 1800여 점을 선보인다. 국내외 기존 아트페어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작품들로 구성하기 위해 애썼다는 게 주최 측 설명이다. 특히 특별전은 신진작가들의 유리(조각)와 LED 작품들을 중심으로 전시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알렉스 카츠 Alex Katz, Vivien with Hat, 91.4 x 122cm, Archival pigment ink on etching ,cotton fine art paper( 2021) 2022.09.26 digibobos@newspim.com[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송진욱, 비주류의 아름다움, 72.7 x 90.9 cm, 캔버스에 아크릴, 오일(2022) 2022.09.26 digibobos@newspim.com[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임은정, 넝쿨 – 추억담 2, 60.6 x 72.7 cm, Oil on canvas(2022) 2022.09.26 digibobos@newspim.com[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박진성, 섬, 25 x 22 x 73cm, Acrylic on FRP(2017) 2022..09.26 digibobos@newspim.com[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정하경, 몽글몽글, 29.7 x 21 cm, 장치에 채색(2022) 2022.09.26 digibobos@newspim.com[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올라프 울브리히트 Olaf Ulbricht, Der Maibaum, 50 x 40cm, Acrylic on wood panel(2022) 2022.09.26 digibobos@newspim.com[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이애리, Good luck in 꽈리, 72 x 140cm, 장지에 수묵,주묵(2021) 2022.09.26 digibobos@newspim.com[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최명숙, 심원心願-산, 72.7 x 60.6cm, Mixed media(2022) 2022.09.26 digibobos@newspim.com[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화란, SMILEY, 45 x 53cm, Acrylic on canvas(2022) 2022.09.26 digibobos@newspim.com
조형아트서울은 지난 2016년 이후 매년 조형예술을 중심으로 회화 등의 새로운 경향을 펼쳐 보이는 아트페어를 열며 주목을 받아왔다. 신준원 조형아트서울 대표는 "서울 강남 중심부의 호텔에서 아트쇼를 통해 한국 도시문화의 품격을 국내외에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츠베레프, 첫 메이저 우승컵 품다[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알렉산더 츠베레프(3위·독일)가 마침내 메이저 무관의 잔혹사를 끊어냈다. 세 차례 결승 좌절의 눈물을 흘렸던 그가 네 번째 도전 만에 생애 첫 그랜드슬램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츠베레프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플라비오 코볼리(14위·이탈리아)와 4시간 16분의 혈투를 벌였다. 결과는 세트 스코어 3-2(6-1 4-6 6-4 6-7<5-7> 6-1) 완승이었다. 통산 125번째 메이저 본선 무대에서 거둔 결실이자 우승 상금 280만 유로(약 50억원)를 거머쥔 순간이었다. 메이저 우승 없이 가장 많은 승리를 쌓은 선수라는 꼬리표도 깨끗이 떼어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코볼리를 물리치자 코트에 누워 감격해 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그동안 롤랑가로스는 츠베레프에게 눈물과 상처의 무대였다. 2022년 라파엘 나달과의 준결승 당시 인대 7개 파열과 골절이라는 끔찍한 발목 부상으로 코트를 떠났다. 재기에 성공한 뒤에도 결승 문턱은 높았다. 2020년 US오픈, 2024년 프랑스오픈, 2025년 호주오픈에서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특히 지난해 이곳 결승에서는 얀니크 신네르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기도 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승리한 뒤 반려견들과 형 미샤 츠베레프(왼쪽), 아버지 알렉산더 츠베레프 시니어, 어머니 이리나 즈베레바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츠베레프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롤랑 가로스 스태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츠베레프는 1세트를 6-1로 손쉽게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생애 첫 메이저 결승에 오른 코볼리의 반격에 2세트와 4세트를 내주며 승부는 마지막 5세트로 흘렀다. 과거의 트라우마가 덮쳐올 법한 위기였지만 츠베레프는 단단했다. 강력한 서브와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코볼리의 서브 게임을 두 차례나 브레이크하며 흐름을 완벽히 지배했다.
[파리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코볼리가 7일(현지시간) 2026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 단식 결승에서 패한 뒤 시상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6.8 psoq1337@newspim.com
돌풍을 일으킨 코볼리도 시상식에서 "누가 이 우승을 더 받을 자격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언제나 당신이라고 답할 것"이라며 츠베레프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건넸다. 2014년 주니어 세계랭킹 1위, 2021년 도쿄 올림픽 금메달을 거치며 엘리트 코스를 밟아온 198cm의 거구는 큰 부상을 이겨내고 진정한 챔피언으로 우뚝 섰다. 츠베레프는 "크게 다친 적도 있고 힘든 시간도 보냈지만 결국 메이저 대회 챔피언이 됐다"며 롤랑가로스 한가운데서 포효했다.
psoq1337@newspim.com2026-06-08 06:16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Caterpillar Inc.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