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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0일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과 관련 법무부와 경찰청 등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해 있다. 왼쪽부터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우종수 경찰청 차장, 이노공 법무부 차관. (공동취재사진) 2022.09.20 photo@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9월20일 12:16
최종수정 : 2022년09월20일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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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20일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신당역 스토킹 살인 사건과 관련 법무부와 경찰청 등 부처 관계자들이 참석해 있다. 왼쪽부터 김상범 서울교통공사 사장,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우종수 경찰청 차장, 이노공 법무부 차관. (공동취재사진) 2022.09.20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