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지자체

속보

더보기

강원도, 태풍 '힌남로' 피해 44세대 63명 대피...소양댐 낮 12시 방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6일 오전 8시현재 강원 16개 시군에 태풍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양구 해안에서 275.5mm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

강원도 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춘천 253mm, 양구 252mm, 화천 249mm, 홍천 235.8mm, 인제 218.3mm, 철원 214.1mm, 원주 111.4mm, 강릉 129.7mm, 동해 77.4mm, 태백 108.7mm, 속초 192.1mm, 삼척 104mm, 횡성 138mm, 영월 93.5mm, 평창 86mm, 정선 77.4mm, 고성 168mm, 양양 141mm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다.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큰 파도가 치고 있는 삼척시 새천년도로.[사진=삼척시청] 2022.09.06 onemoregive@newspim.com

도내 최대 강수량을 기록하고 있는 지역은 양구 해안으로 275.5mm를 보이고 있다. 최대풍속은 설악산에서 초속 19.1m를 기록했다.

태풍 힌남노 북상에 따라 도내에서 강릉 10세대 20명, 삼척 23세대 24명, 횡성 8세대 13명, 인제 3세대 6명 등 44세대 63명이 대피했다. 이중 강릉에서 2세대 2명이 귀가한 상태다.

이날 오전 8시 현재 강원도내 피해현황을 보면 인제와 화천 2곳에서 토사가 유출되고 인제에서 수리시설이 유실돼 통제 중이다.

또 지난밤 국도 46호 인제 남면 상수내와 국도 5호 화천 상서 신대에서 토사가 유출돼 통제됐으나 긴급 복구작업을 벌여 모두 개통된 상태다.

춘천 교동에서는 주택담장이 전도돼 임시 복구가 완료됐으며 지난 5일부터 누계 195.5mm의 강수량을 보이고 있는 삼척 근덕면 덕산리 한 주택의 마당이 침수돼 긴급 양수자억을 실시했다. 생활공간내 침수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강수가 많아짐에 따라 의암댐 초당 2500㎥, 춘천댐 초당 1700㎥를 방류하고 있다. 소양댐은 오늘 정오부터 방류할 예정이다.

설악산, 오대산, 치악산, 태백산 등 국립공원 탐방로가 통제되고 있으며 강릉과 동해의 울릉도 여객선 항로도 휴향했다.

강원도는 태풍 힌남노가 이날 오전 9시 포항 앞바다를 거쳐 동해상으로 빠져나가는 정오까지를 최대 고비로 보고 피해 대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