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여수광양항만공사, '힌남노' 북상 대비 비상대책반 가동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북상함에 따라 여수·광양항에서도 비상대책반이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4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이날 박성현 사장 주재로 '힌남노' 북상에 대비해 상황점검회의를 열고 태풍 대비 대처사항과 조치계획, 안전조치 사항 등을 점검했다.

오전 긴급 상황점검회의에 앞서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주재로 온라인 화상회의로 열린 해양수산 관계기관 비상대책회의에 참석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 주재로 열린 태풍 대비 비상대책본부 상황점검회의에서 박성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 등 임직원들이 온라인 화상회의에 참석하고 있다.[사진=여수광양항만공사] 2022.09.04 ojg2340@newspim.com

앞서 지난 2일 운영본부장 주재로 부서장과 자회사, 운영사 등 관련업체과 함께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장기계류선박 조치계획 및 안전관리 조치사항에 대해 점검했다.

개발사업본부장도 건설공사 현장과 임항도로, 다중이용시설, 부두시설 등을 긴급 점검했다.

또한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태풍 규모 및 접근시기 등을 고려해 이날 오전 8시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태풍이 소멸될 때까지 24시간 대응체제를 유지키로 했다.

컨테이너선박은 이날 오후 5시까지 위험물선박은 같은날 오후 3시까지 이안을 완료했다.

또한 각 부두의 하역장비(컨테이너크레인 등)에 대해 고박을 실시하고 컨테이너 적재단수도 2단 이하로 조정을 완료했다.

중마일반부두 등 공용부두에 대해서는 지난 2일 야적장 내 크레인 및 관련 기자재를 반출 조치하고 작업장 내 야적화물도 반출을 완료한 상태이다.

이와 함께 여수항 관할지역에서도 관할부두와 물양장, 소형선 부두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마쳤다. 또 하역시설 연결상태 및 결박여부 확인과 간이시설물 결박 확인 등 안전관리 조치를 취했다.

박성현 사장은 상황점검회의에서 "모든 부서장들은 회의가 끝나는 즉시 각 담당 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조치를 이행하는 등 인명피해가 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며 "피해 발생시 현장 상황 파악을 위해 비상연락체계도 유지해 달라"고 지시했다.

ojg234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전한길 주장 "악질적"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국사 강사 출신의 보수 유튜버인 전한길씨가 이 대통령이 해외 비자금을 조성하고 군사 정보를 유출했다고 주장한 것을 두고 "정말 한심하고 악질적인 마타도어"라며 "엄중하게 단죄해야 할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에 가짜뉴스 수사를 촉구하는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글을 공유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19일 청와대에서 28차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발언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한 의원은 "이 대통령을 겨냥한 악의적 가짜뉴스가 도를 넘었다"며 "전 안기부 공작관이라는 최씨와 전한길씨, 그냥 넘어가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한 의원은 이어 "수사기관은 즉시 확인해달라"며 "저도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대통령이 비자금을 조성하고 국가기밀은 군사정보를 유출했다는 주장을 폈다. the13ook@newspim.com 2026-03-19 19:53
사진
"장경태 준강제추행 혐의 송치해야" [서울=뉴스핌] 황혜영 기자 = 경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을 준강제추행 혐의로 검찰에 송치해야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19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수사심의위는 이날 장 의원의 준강제추행 혐의에 대해서는 '송치' 의견을,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비밀준수), 이른바 2차 가해 혐의에 대해서는 '보완수사 후 송치' 의견을 냈다.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경찰이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에 대해 수사심의위원회(수사심의위)를 연다. 사진은 장 의원이 지난해 12월 2일 오전 서울경찰청 민원실에서 자신을 성추행 의혹으로 고발한 고소인을 무고 혐의 등으로 맞고소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 2025.12.02 yooksa@newspim.com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장 의원 사건에 대한 수사심의위를 열었고 약 4시간 만인 오후 7시께 종료됐다. 이날 수사심의위는 오후 3시부터 서울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 수사팀과 장 의원, 고소인의 변호인인 이보라 변호사를 별도 분리해 각각 면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각 30분씩 진술한 뒤 심의위 요청에 따라 추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장 의원은 이날 수사심의위가 끝나고 서울경찰청에서 취재진과 만나 "혐의가 없으니 인정될 게 없다. 증거도 없다"며 "대질조사든 거짓말 탐지기든 할 수 있으면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의원은 2023년 10월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국회 보좌진들과 술자리 중 한 여성 비서관을 성추행한 혐의(준강제추행)와, 논란이 불거진 뒤 피해자 신원을 노출하는 등 2차 가해를 한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 hyeng0@newspim.com 2026-03-19 21:2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