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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힌남노', 사회적 약자에 더 큰 피해…태풍피해 최소화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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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호 태풍 '힌남노' 대비상황 점검회의 브리핑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4일 한반도로 북상중인 초강력 태풍 '힌남노'와 관련해 "재난은 사회적 약자에게 더 큰 피해와 고통으로 다가온다.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태풍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저도 끝까지 상황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위기관리센터에서 '힌남노' 대비상황 점검회의를 직접 주재하며 "추석을 앞두고 이번 태풍이 발생해 마음이 무겁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강인선 대변인이 전했다.

[서울=뉴스핌] 윤석열 대통령이 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집중호우 대처 긴급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 2022.08.09 photo@newspim.com

특히 "반지하 주택지와 해안가 저지대 등 취약계층과 취약지역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달라"고 지시했다.

강 대변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힌남노' 태풍의 진행상황과 전망, 정부의 대비상황에 대한 종합보고를 받았다.

윤 대통령은 "지난 집중호우의 상흔이 아직 완전히 아물지 않은 상황에서 태풍 '힌남노'가 북상하고 있어 국민들 걱정이 더 크실 것"이라며 "정부가 한발 앞서 더 강하고 완벽하게 대응해달라"고 한덕수 국무총리 등 관계부처에 선제적 대응을 당부했다.

아울러 "지난 집중호우 피해지역은 특히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며 "지난 비로 지반이 약해진 데다 복구가 아직 완전하게 이뤄지지 않아 위험요인이 더 많을 수 있으므로 선제적 대책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어선이나 낚싯배, 양식장 등 해상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농어민들의 태풍 피해가 걱정된다"면서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하게 대응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태풍피해 농가의 재해보험 손해평가를 즉시 진행해 보험금을 선지급하는 등 농민들께서 조속히 영농에 복귀하실 수 있는 대책을 세밀하고 신속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이어 관계부처 장관 및 지방자치단체장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뒤 "태풍과 같이 진로가 예측 가능한 기상 상황의 경우 선제적 대처가 중요하다"며 "공직자들은 선조치, 후보고를 해달라. 즉각적인 피해 복구책과 더불어 인명피해를 최대한 줄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지시했다.

특히 실효적 지원 차원에서 재해보험금 선지급, 추석 전 신속한 재난지원금 지원이 이뤄지도록 독려하고 "국민이 조속하게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정부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강구하라"며 회의를 마무리했다.

이날 점검회의에는 대통령실 김대기 비서실장과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경호처장, 정무·홍보·사회수석 등이 참석했다. 국무총리와 13개 부처 장관과 청장, 17개 시도 단체장은 각 부처 및 지자체 비상상황센터에서 영상으로 회의에 참여해 대처상황을 보고했다.

medialyt@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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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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