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차범근 전 감독, 파울루 벤투 한국국가대표 축구 감독, 박지성 위원이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에서 열린 코카-콜라 2022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미디어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카-콜라가 함께 하는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는 2006년부터 시작돼 이번이 다섯 번째 행사다. FIFA 월드컵이 열리는 해마다 오리지널 트로피가 전 세계 곳곳을 직접 방문하며 축구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짜릿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2022.08.24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