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22일 하루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4695명이 발생했다.
전날 2026명보다 2669명이 늘었다.
코로나 검사.[사진=뉴스핌DB] |
23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시군별 확진자는 청주 2719명, 충주 542명, 제천 410명, 진천 349명, 음성 300명, 보은 86명, 단양 72명, 증평 69명, 영동 60명, 괴산 48명, 옥천 40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만5914명, 위중증 환자는 12명으로 집계됐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69만105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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