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18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209명이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 3062명 보다 853명 적다.
코로나 검사 행렬. [사진=뉴스핌DB] 2022.08.17 mironj19@newspim.com |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456명, 제천 333명, 진천 276명, 충주 258명, 음성 240명, 증평 142명, 옥천 138명, 영동 126명, 괴산 88명, 보은 87명, 단양 65명이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67만655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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