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난 15일 하루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2988명이 발생했다.
전날 2242명)보다 746명 많다.
코로나 검사. [사진=뉴스핌DB] |
16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858명, 충주 435명, 제천 224명, 진천 167명, 음성 81명, 영동 57명, 증평 52명, 괴산 38명, 단양 37명, 옥천 32명, 보은 7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만3887명, 위중증 환자는 15명으로 파악됐다.
확진자 1명이 추가 숨져 누적 사망자는 775명으로 늘었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66만2317명이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