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에서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302명이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 1254명 보다 48명 적다
코로나 검사.[사진=뉴스핌DB] |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도내 확진자는 청주 396명, 제천 224명, 충주 211명, 진천 167명, 음성 81명, 영동 57명, 증평 52명, 괴산 38명, 단양 37명, 옥천 32명, 보은 7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66만63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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