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14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54명이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 1687명보다 433명 줄었다.
코로나19 검사 대기. [사진=뉴스핌DB] |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52명, 제천 157명, 충주 153명, 진천 149명, 음성·옥천 각 100명, 영동 85명, 증평 59명, 괴산 52명, 보은 28명, 단양 19명이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65만834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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