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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 접어든 '우영우', 박은빈·강태오·강기영 캐릭터별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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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한바다 패밀리에게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ENA채널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연출 유인식, 극본 문지원, 제작 에이스토리·KT스튜디오지니·낭만크루)가 종영까지단 4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우영우(박은빈 분)의 대형 로펌 생존기는 유쾌한 웃음, 따뜻한 감동, 특별한 설렘을 선사하며시청자들의 인생 힐링 드라마로 등극했다.

[사진=에이스토리] 

시청률은 16.3%(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로 고공행진 중이고, 화제성은 압도적 격차로 순위권을 장악했다. TV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59.5%의 점유율로 5주 연속 1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기준, 7월 4주차)를 기록, 또한 글로벌 OTT 플랫폼에서 TV 비영어 부문 가장 많이 본 콘텐츠 1위(넷플릭스 기준, 7월 4주차)를 기록하며 세계적인 인기를실감케 했다.

우영우는 한바다와 만나고 세상으로 나와 다양한 사람들과 어울리고 부딪히며 진정한 변호사로 성장 중이다. 특히 연인, 멘토, 친구, 라이벌까지 우영우의 세상을 크고 넓게 확장 시키고, 더욱 견고하게 지탱해준 이들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사진=에이스토리] 

◆우영우X이준호, 현실 연애 돌입! '고래커플' 로맨스의 결말은?

'고래커플' 우영우(박은빈)와 이준호(강태오)는 현실 연애에 돌입했다. 우영우가 이준호에 대한 낯선 감정의 정체를 깨닫기까지, 그리고 이준호가 우영우의 고백에 결정을 내리기까지, 돌고 돌아 마주한 두 사람의 진심은 애틋하고 설렜다. 그러나 둘의 로맨스는 여전히 어렵다. 이준호는 우영우가 감정 표현에 서툴다는 것을 알면서도, "사귀는 사이가 아니다"라는 말에 섭섭함을 감추지 못했다. 서로 좋아하는 감정은 분명하지만, 아직은 사랑이 낯선 우영우와 쉽지 않은 연애를 택한 이준호. '고래커플' 로맨스의 최종 향방에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에이스토리] 

◆'워커홀릭' 정명석에게 발견된 건강 이상 신호, 도대체 무슨 일?!

정명석(강기영)은 누구보다 독하고 치열하게, 또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살아왔다. 그래서인지 한바다의 시니어 변호사로서 자기 인생에 대한 자부심도 차고 넘칠 만큼 충분했다. 하지만 일밖에 모르던 '워커홀릭' 정명석에게 위기가 찾아왔다. 12회 방송 말미에서 연신 기침을 하던 정명석은 각혈을 했다. 심각한 병세를 뒤늦게 깨닫고, 당혹과 허탈이 뒤섞인 웃음을 짓는 그의 반응은 향후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베일에 가려져 있던 정명석의 사연에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봄날의 햇살' 최수연에게도 봄날이? → '권모술수' 권민우의 위험한 행보!

한바다의 신입변호사 최수연(하윤경), 권민우(주종혁)도 각자 다른 변환점을 맞는다. 먼저, 우영우가 주선한 털보네 요리주점 사장 김민식(임성재)과 최악의 소개팅부터 클럽에서 만난 이종권(정욱진)과 찰나의 연애까지 '폭망' 2연타를 맞은최수연. 그에게도 '봄날의 햇살' 같은 사람과 사랑이 찾아올지 기대를 모은다. 그런가 하면 권민우는 우영우가 태수미(진경)의 친딸이라는 비밀을 볼모 삼아, 국내 1위의 대형 로펌 태산에 입사할 기회를 엿보는 상황. '우영우가 한바다를 그만두게 하라'는 미션을 받은 그의 위험한 행보가 긴장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에이스토리] 

◆한선영, 라이벌 태수미 이기기 위해 우영우 이용할 '결정적 순간'은 언제?!

한선영 대표는 우영우와 태수미의 관계를 가장 먼저 알고 있었다. 한바다가 태산에 밀려 '만년 2위'라는 불명예 꼬리표를달고 있는 만큼, 한선영은 태수미를 어떻게든 끌어내려야 했다. 그리고 우광호(전배수)는 자폐 스펙트럼을 가진 딸 우영우가 한바다에 입사할 수 있었던 데에는 한선영의 빅 픽처가 있으리라 짐작했다. 딸이 이용당할 것을 알면서도 기회를 주기 위해서 '결정적인 순간에 딱 한 번만' 쓰라고 허락하는 우광호의 부정(父情)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태수미가 차기 법무부 장관 후보로 오른 가운데, 과연 한선영은 우광호의 말처럼 '결정적 순간'을 노릴지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3회는 오는 10일 밤 9시 ENA채널에서 방송되며, seezn(시즌)과 넷플릭스를 통해서도공개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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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헌 "결승서 플랜B 급변경"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남자 쇼트트랙 선수로는 처음으로 3개 대회 연속 메달을 따낸 황대헌(강원도청)은 "이 자리에 오기까지 너무 많은 시련과 역경이 있었다. 너무 소중한 메달"이라고 말했다. 황대헌은 "월드투어 시리즈를 치르면서 많은 실패와 도전을 했고, 그런 부분을 제가 많이 연구하고 공부해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도 했다. 황대헌은 15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결승에서 옌스 판트 바우트(네덜란드)에 이어 2위로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그는 2018 평창 대회 남자 500m 은메달을 시작으로 2022 베이징 대회에서 남자 1500m 금메달과 남자 5000m 계주 은메달을 땄다. [밀라노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황대헌이 15일(한국시간)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시상식에 오르며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2026.02.15 psoq1337@newspim.com 황대헌에게 이번 올림픽은 출발부터 쉽지 않았다. 지난해 11월 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에서 왼쪽 무릎을 다쳤다. 부상 치료가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태에서 올림픽을 준비했다. 이날 결승은 9명이 함께 뛰었다. 황대헌은 "2022년 베이징 대회 때는 결승에서 10명이 뛰었다. 그리 놀라운 상황은 아니었다"며 "쇼트트랙 레이스의 흐름이 많이 바뀌어서 공부도 많이 했고, 계획했던 대로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 운영엔 다양한 전략이 있었다. 순간적으로 플랜B로 바꿨다"며 "자세한 내용은 제가 많이 연구한 결과라 소스를 공개할 수는 없다"며 미소를 보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02-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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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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