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이정선 광주교육감 "'만5세 초등입학 추진' 발표 쌩뚱·황당했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교육부의 '만 5세 초등학교 입학'을 주된 내용으로 하는 학제개편안과 관련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4일 "교육부가 어떤 공론화 과정도 없이 뜬금없는 취학연령 하향 방침을 발표했을 때는 다소 쌩뚱맞기도 하고 황당하기 까지 했다"고 밝혔다.

이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영유아교육과 초등교육 담당자와 유초중등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청이 패싱된데는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황당함 마저 없지 않았다"며 "이런 발표가 교육부 내 전담팀이 꾸려져 일정기간 숙고의 결과물도 아니라고 하니 더욱 당혹스러울 수밖에..."라고 언급했다.

이어 "언제나 그렇듯, 교육의 중심에는 학생이 있어야 한다"며 "교육개혁도, 새로운 정책을 만드는 것도, 학제를 개편하는 것도 학생을 위한 것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이 3일 오후 광주 서석고에서 열린 학교 기숙사 안전 점검 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8.03 kh10890@newspim.com

이 교육감은 "성장과 발육상태가 서로 다른 아이들을 현재처럼 획일적이고 일률적으로 몇세에 입학시키느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입학초기 성장발달의 개인차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고 주장했다.

그는 "초기 성장발육이 빠른 학생이 신체적, 인지적, 정의적인 발달에 있어서 유리하고, 이러한 격차는 학년을 올라갈수록 더 벌어진다는 점에서 입학초기 발육상태의 차이를 줄여주는 일은 교육격차를 최소화하는데 있어서 무엇보다 더 중요하다고 할 것이다"며 "결국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서는 몇세에 입학하느냐라는 질문을 어떻게 하면 입학초기 개인차를 최소화하느냐로 고쳐 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에 대한 해답은 개별학생 맞춤형 교육이다"며 "이상적으론 뉴질랜드나 호주처럼 학생에 따라 입학시기가 달라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학제개편에 대해서는 곧 발족되는 국가교육위원회에서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사회적 공론화 과정을 통해서 심도있게 논의될 필요가 있다고 본다"며 "사회적 공론화 과정과 합의 도출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kh108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화, 김광삼 투수코치·진종길 코치 영입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김광삼 전 LG 트윈스 투수코치와 진종길 전 NC 다이노스 코치를 영입하며 류지현 신임 감독 체제의 코칭스태프 개편에 나섰다. 한화는 23일 김광삼 코치와 진종길 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고 밝혔다. 두 코치는 오는 30일부터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되는 마무리 훈련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LG 시절의 김광삼 투수코치. [사진=LG 트윈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김 코치는 류 감독과 LG에서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춘 지도자다. 신일고를 졸업한 뒤 1999년 LG에 입단해 2016년까지 선수 생활을 이어갔다. 은퇴 후인 2017년부터 LG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육성군 재활·투수코치와 2군 투수코치, 1군 불펜코치 등을 거쳐 2024년부터 올해까지 1군 메인 투수코치를 맡았다. 특히 류 감독과는 LG뿐 아니라 야구 국가대표팀에서도 감독과 투수코치로 호흡을 맞췄다. 김 코치는 이번 한화 합류로 선수와 지도자 생활을 통틀어 처음으로 LG가 아닌 구단에서 활동하게 됐다. 진 코치는 한화에서 선수 생활을 마친 인연이 있다. 부산고와 동의대를 졸업한 뒤 200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 라이온즈의 지명을 받았고, 2005년 한화에서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서울=뉴스핌] NC 시절의 진종길 코치. [사진=NC 다이노스] 2026.10.23 football1229@newspim.com 2007년 동의대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진 코치는 2013년부터 올해까지 NC에서 작전·수비·주루 코치 등을 역임했다. 한화는 앞서 류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한 데 이어 두 코치를 영입하며 2027시즌을 위한 지도 체계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3 17:07
사진
[날씨] 태풍 영향 제주·남부 중심 비 [서울=뉴스핌] 고다연 기자 = 토요일인 24일은 태풍 '참피' 북상 영향으로 제주도와 남부지방 중심으로 비가 내릴 전망이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4일 중부지방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내리겠다. 비가 내리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오는 25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광주·전남 20~60mm, 부산·울산·경남 20~60mm, 제주도 50~100mm(많은 곳 산지·중산간 150mm 이상)다. 아침 최저기온은 8~17도로 예상된다. ▲서울 13도 ▲인천 14도 ▲수원 14도 ▲춘천 10도 ▲강릉 13도 ▲청주 14도 ▲대전 13도 ▲전주 13도 ▲광주 14도 ▲대구 14도 ▲부산 17도 ▲울산 16도 ▲제주 19도다. 낮 최고기온은 16~21도로 예측된다. ▲서울 21도 ▲인천 21도 ▲수원 21도 ▲춘천 20도 ▲강릉 20도 ▲청주 20도 ▲대전 19도 ▲전주 26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울산 19도 ▲제주 22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남해·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에서 '보통'으로 예상된다. gdy10@newspim.com 2026-10-23 17: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