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3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692명이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 1764명 보다 72명 줄었다.
코로나19 검사 행렬.[사진=뉴스핌DB] |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315명, 제천 270명, 음성 247명, 진천 212명, 충주 161명, 보은 98명, 옥천 97명, 괴산 95명, 증평 87명, 영동 59명, 단양 51명이다.
이로써 충북 누적 확진자는 61만4082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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